보시라이사건의 후속발전 글: 위경생(魏京生) 보시라이사건의 후속발전은 어떤 모습일까? 이것은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문제이다. 일반백성들의 관심사이기도 하지만, 관료계, 경제계에서는 더욱 큰 관심사이다. 소식에 따르면, 보시라이사건이 발생한 후, 돈있는 사람들의 이민수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 .. 중국의 정치/보시라이-왕리쥔사건 2012.05.01
보시라이가 준비한 3가지 왕리쥔제거방안 글: 대기원신보 4월 29일자 2012년 2월 6일 왕리쥔이 청두의 미국총영사관으로 들어간 후, 사건의 진상들이 속속 드러났다. 4월 10일, 보시라이가 정치국 위원의 직무를 정지당한 후, 이전의 일부 내막이 점점 밝혀지고 있다. 최근 들어 홍콩의 <신유월간>의 보도에 따르면, 보시라이는 당.. 중국의 정치/보시라이-왕리쥔사건 2012.04.30
보시라이사건의 몇 가지 의문점 글: 위경생(魏京生)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이번 보시라이에게 일어난 일을 '사건'이라고들 부르곤 한다. 처음부터 사건이었다. 왕리쥔이 미국영사관으로 도망친 것부터. 지금은 다시 보사리이의 처가 살인협의를 받고 있다. 역시 사건이고, 형사사건이다. 그다지 세심하지 못한 일반 백성.. 중국의 정치/보시라이-왕리쥔사건 2012.04.27
보시라이의 세 가신(家臣) 글: 방효(方曉) 보시라이의 사당(死黨) 혹은 가신(家臣)이라 칭하는 인물중에서 3명의 중요한 인물은 각각 쉬밍(徐明), 위쥔스(于俊世) 및 마뱌오(馬彪)이다. 쉬밍은 다롄스더(大連實德)집단의 동사장이고, 위쥔스는 군정(軍情)계통이며, 마뱌오는 화후이(華匯)생명보험 동사국 주석이다. .. 중국의 정치/보시라이-왕리쥔사건 2012.04.26
다롄스더(大連實德) 쉬밍(徐明) 실종의 배후 글: 남방주말 냉동창고 직원에서 각종 부호랭킹에 이름을 올린 부호까지, 20년간 쉬밍은 기적같은 성공을 이루고, 다시 기적처럼 사라졌다. 3월중순부터 지금까지, 그의 가족과 동료들은 이 41살된 부호의 소재를 모르고 있다. 2012년 4월 4일, 청명절의 아침 일찍, 79여세된 쉬성자(徐盛家)는.. 중국의 정치/보시라이-왕리쥔사건 2012.04.24
보시라이 몰락의 내막 책임편집: 초생(肖笙) 홍콩의 매체는 북경의 소식통들은 왕리쥔사건이래 중국고위층의 후진타오,원자바오집단과 보시라이,저우용캉세력간의 내부투쟁의 내막을 정리했다. 보시라이는 충칭에서 "창홍타흑"을 진행하면서 중국공산당 최고권력핵심을 위협했고, 리좡(李庄)사건은 당내 민.. 중국의 정치/보시라이-왕리쥔사건 2012.04.07
충칭사변으로 본 중국공산당 글: 진적(陳跡) 보시라이의 면직은 사변(事變)이지 정변(政變)이 아니다. 왕리쥔이 미국영사관으로 간 후, 보시라이, 왕리쥔이 모두 면직되기까지 충칭사변은 요란스럽게 진행되었다. 중국공산당이 막 90주년을 경축하면서 스스로 얼마나 선진적인지를 자랑할 때, 돌연, 현대정당발전에서.. 중국의 정치/보시라이-왕리쥔사건 2012.04.03
쉬밍(徐明)은 누구인가 글: 초만(肖曼) 보시라이와 관계가 특수하다고 알려진 다롄스더그룹(大連實德集團)의 동사장 쉬밍은 경제사건으로 관련부서의 통제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소식은 3월 30일에 확인되었고, 쉬밍이 '통제'된 실제시간은 3월 14일로, 보시라이가 면직된 3월 15일 이전이다. 앞뒤를 이어서 이루.. 중국의 정치/보시라이-왕리쥔사건 2012.04.03
닐 헤이우드의 죽음이 보시라이와 관련있을까 글: 장동광(張東光) 최근 들어 영국인 닐 헤이우드(Neil Heywood)의 죽음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생전에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명안전을 걱정하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유는 보시라이의 처인 구카이라이와 싸웠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 중국의 정치/보시라이-왕리쥔사건 2012.04.01
18대 정치국 상임위원은 누가 될 것인가" 글: 낙아(駱亞) 충칭시위서기 보시라이는 낙마했지만, 여전히 정치국 위원의 지위는 보려하고 있다. 그러나, 외부에서는 보시라이는 이미 석양에 지는 해이고 이를 되돌릴 수는 없다고 본다. 보시라이가 낙마하기 하루전날 원자바오는 충칭의 창홍타흑모델을 부정했고, 이로써 최근 들어.. 중국의 정치/보시라이-왕리쥔사건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