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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중국의 무역29

IPEF(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중국의 근심이 깊어간다. 글: 왕혁(王赫) 5월, 바이든정부는 정식으로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IPEF")를 내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바이든은 이 달에 인도태평양과 관련한 3대 정상회담에 참가할 것이어서, 얻기힘든 기회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3대 정상회담은 5월 12일과 13일 워싱턴에서 거행되는 "미국-아세안특별정상회담"; 5월 24일 일본에서 거행되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쿼드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이는 29년만에 다시 서울에서 거행되는 한국 신임 대통령취임후의 최초의 한미수뇌회담이다). 이들 회담국가는 바로 IPEF의 주요협상대상이다. 예전 오바마정부가 적극 추진하던 TPP와 마찬가지로 IPEF는 중국을 겨냥한다. 2월 17일, 미국의 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 Daniel Kri.. 2022. 4. 20.
인도네시아 석탄수출금지가 중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글: 낙아(駱亞), 정정(程靜) 인도네시아는 최근 1월 석탄수출을 금지하여, 국내 전력공급을 확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으로서 최대의 석탄수입국이다.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이전에 전력공급난을 겪은 바 있는데, 인도네시아의 연료용석탄수출금지는 설상가상이 되어 중국경제에 충격을 가할 것이다. 베이징은 새해가 시작되면서 다섯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다. 1월 1일, 인도네시아 광산석탄국 국장 Ridwan Jamaludin은 국내발전소의 석탄부족이 우려되어 인도네시아는 1월 석탄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전세계최대의 연료탄수출국이며 동시에 중국으로서 최대의 연료탄수입국이다. 1월 3일, 인도네시아 대통평 조코 위도도는 이 정책을 다시 한번 표명했다. 석탄과 천연가스생산업체는 국외수출.. 2022. 1. 5.
중국의 국제경제환경악화를 보여주는 10가지 사건 글: 왕혁(王赫) 2021년, 중국은 비록 중국의 FDI(외국인직접투자)가 미국을 추월하여 세계1위이며, 대외무역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순조롭던 국제경제환경은 이미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최근 발생한 10가지 사건이 그것을 말해준다. 1. 바이든정부는 대중고관세를 유지하고, 미중간의 긴장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세계에서 오직 미국과 중국만이 GDP 10조달러를 넘어섰다. 2020년 중국의 GDP는 미국의 70%에 이르렀다. 미국은 중국의 가장 주요한 시장이며, 자금과 기술의 제공국이다. 중국의 대부분 무역흑자는 미국과의 무역에서 나온다. 2018년부터 시작된 미중무멱전은 미중경제관계의 전환점이었다. 금년 1월 20일 바이든이 취임했다. 신정부는 기본적으로 트럼프정부의 대중경제정책을 승.. 2021. 12. 1.
EU각국의 중국에 대한 "최혜국대우" 취소의 파장은...? 글: 사전(謝田) 세계가 신축년 9월중순에 들어가면서 국제정세는 거의 매일 신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EU등 30여개국가는 조용히 중국에 대한 최혜국관세대우를 취소해버렸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단지 해관에 조용히 통지를 보냈을 뿐이다. 이는 중국이 WTO에 가입할 대, 미국의 최혜국대우를 받았다고 크게 선전하던 것과는 천양지차이다.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 각국이 연이어 중국을 버리고 있고, 중국의 WTO가입국이라는 명분은 빈껍데기가 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중국은 어떻게 하여 돌연 EU각국의 신임을 잃게 되었을까? 아마 중국당국 자신도 잘 모르고 있을 것이다. 중국의 공식적인 반응은 거의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그저 멍하.. 2021.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