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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문화573

유화 <나의 전남편(我的前夫)>의 감추어진 비밀 글: 관우당주(觀雨堂主) 2007년 유화 이 세상에 나왔고, 문혁때 청춘을 망쳐버린 그 시대의 사람들은 이 유화의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리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알려진 바로는 이 유화의 원제목은 였는데, 나중에 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렇게 제목을 고치자, 전체 그림의 의미가 풍부해진다. 이를 보면 한 그림의 성공은 화면의 세세한 처리에만 완전히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술가는 자신의 사상이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예술품의 사회적 반응은 마치 평론가의 감상과 소개를 벗어날 수 없는 것같다. 그러나, 평론가의 감상은 예술의 정(情)과 리(理)를 잘 알아야 할 뿐아니라, 반드시 화면이 전달하는 내용이 처한 역사적 환경도 이해해야 한다. 만일 평론가가 그 역살르 모르고 단지 "그림"만 보고서.. 2022. 9. 19.
"문명"과 "문화"의 5가지 구별 글: 하회굉(何懷宏), 북경대학 철학과 교수 "문명"과 "문화"라는 두 용어는 의미가 가깝다. 어떤 때는 엄격하게 구분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예를 들어, 양수명(梁漱溟)은 바로 그렇게 사용했다. 다만, "문명"이라는 개념을 더욱 잘 파악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래도 양자를 비교함으로써 더욱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첫째, "문명"은 "야만"에 상대적이다. "문명"은 먼저 보편적인 역사과정을 의미한다. 그 범주는 일반적으로 단순채집, 수렵의 인류역사단계를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문화"라고 할 때는 원시사회의 문화를 가리킬 수 있다. 브로델이 말한 것처럼, 1874년 에드워드 텔러가 를 출판한 후, 인류학계에서는 "문화"라는 말로 원시사회를 묘사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현재는 우리가 일부지역의.. 2022. 9. 14.
"라오진(饒謹)"과 "리스모(李世默)": 쓰마난(司馬南)등 "오독(五毒)" 배후의 오너 글: 필부관점(匹夫觀點) 쓰마난(司馬南), 큰소리치는 걸 좋아하는 인물로 여러 해동안 조용하다가 애국을 내걸고 롄샹집단(聯想集團, Lenovo)을 공격하면서 신속히 인기를 끌었다. 롄샹이슈를 공격하는 동안 쓰마난의 틱톡(중국 더우인)의 팔로워는 500만, 웨이보의 팔로워는 150만, 빌리빌리의 팔로워는 100만으로 급증했다. 많은 사람들은 팔로워가 늘어난 것이 쓰마난의 '애국'행위의 부산물이라고 여기고 있을 때, 기실 '애국'은 단지 명분이고, 팔로워의 증가와 돈을 긁어모으는 것이 처음부터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목적이었던 것이다. 1. 누가 조종하는가? 위챗을 검색해보면, 쓰마난과 진창룽(金燦榮)은 위챗계정이 같은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 베이징중이왕텐(中易網天)정보기술유한공사. 여기에 리이(李毅)와 리쑤(.. 2022. 8. 29.
커제(柯潔): "돌을 던진 것"보다 괴로운 것은... 글: 사예(謝銳) 2022년 갑조리그 제2라운드에서 커제 9단이 소속된 선전룽화팀은 외국용병기사 신민준 9단이 소속된 르자오산해대상팀을 만났다. 흑을 쥔 커제는 AI 절예기준으로 65%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외로 돌을 던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021년 제25기 LG배결승에서 1:2로 신민준에게 패배하여 9관왕을 놓친 후, 커제는 아직도 마음 속의 응어리를 완전히 풀지 못한 것같다. 2022년 5월 31일의 LG배 16강전에서 커제는 역전승을 거두어 복수에 성공했다. 이번에 다시 만났으며, 초반은 커제의 우세가 분명했다. 그러나 신민준이 완강하게 추격하여, 형세가 점점 근접한다. 쌍방이 중앙에서 패를 하고 있을 때, 커제는 밀고 들어가는 수를 놓치는 바람에 패를 잇더라도 형세가.. 202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