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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화타)4

화타의 두 제자: 오보와 번아 글: 가목비원(佳木非元) 신의(神醫) 화타(華佗)는 조조의 손에 죽었다. <삼국연의>에는 화타가 수술용도끼로 조조의 두개골을 여는 수술을 해야 두풍병(頭風病)을 치료할 수 있다고 했는데, 조조는 화타가 그 기회를 틈타 자신을 죽일 것을 의심하여 화타를 하옥시키고 결국 죽였.. 2018. 1. 30.
화타(華佗)는 실존인물일까? 글: 주휘(朱輝) 신의 화타에 관하여 역사상 계속하여 논쟁이 있어왔다. 도대체 화타라는 사람이 존재했던가? 화타는 중국인인가, 인도인인가, 페르시아인인가? 사실 이럴 유형의 논쟁을 통하여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정리할 수 있다. 중국의 신선은 대부분 범인의 신분을 지닌 적.. 2012. 1. 8.
화타(華佗) 신화의 허구 글: 방주자(方舟子) 최근 하남대학 문학원 교수인 왕리췬(王立群)은 CCTV의 백가강단 프로그램에서 "신의화타(神醫華&#20311;)"를 강연했으며, 화타는 "병을 치료하는데 신과 같았고, 생사를 미리 알았으며; 치료가 신기하고, 수술로 병의 근원을 제거했으며; 외과수술이 신기하여 칼로 배를 갈랐고; 의.. 2008. 6. 4.
명의 화타(華佗) : 페르시아인인가 인도인인가? 화타의 초상 허창에 있는 화타묘 역사서인 <<삼국지. 화타전>>에는 화타에 대하여 "서토(徐土)에 유학(遊學)하였고, 수와 경전에 밝았다"고 하였으며, "양성의 술법을 알아서, 사람들은 백세가 되었는데도 그의 모습이 장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약방에 정통해서 질병을 치료.. 2006.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