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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중국의 정치232

"쑨리쥔(孫立軍)정치집단"의 구성원들이 사형집행유예를 받은 이유는...? 글: 왕우군(王友群) 9월 21일, 22일, 23일, "쑨리쥔정치집단"중의 "정법육호(政法六虎)에 대하여 차례로 중형이 내려졌다. 전 공안부 부부장 쑨리쥔, 전 공안부 상무부부장, 사법부장 푸정화(傅政華), 전 장쑤성상위, 성정법위서기 왕리커(王立科)에게는 사형집행유예판결이 내려졌고, 전 상하이시부시장, 공안국장 공다오안(龔道安)에게는 무기징역형이, 전 충칭시부시장, 공안국정 덩후이린(鄧恢林)에게는 유기징역15년형이, 전 산시성부성장, 공안청장 류신윈(劉新雲)에게는 유기징역14년형이 내려졌다. 쑨리쥔, 푸정화에게 왜 사형집행유예판결이 내려졌을까? 필자의 생각에 주로 아래의 4가지 이유때문일 것이다. 첫째, 두 사람의 죄상은 아주 엄중하다. 중앙기율검사위의 통고를 보면, "쑨리쥔정치집단"에서 쑨리쥔의 문제.. 2022. 9. 26.
중공20대 고위층인사명단을 예상한다. 글: 岳山) 중공20대전에, 고위층인사변동에 대한 예상과 분석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것이 얼마나 근거있을지는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지식인들이 보기에 중국의 홍조(紅朝)는 이미 말기에 접어들었고, 20대에 취임하는 지도자들은 단지 정권을 억지로 유지하는 과도적 산물이 될 것이다. 다만 중공의 내부투쟁요소를 감안하여 합리적으로 추측해보는 것도 상관없을 것이다. 중공 7명상위명단예상 총서기: 시진핑 중공이 돌연 무너지기 전에, 시진핑은 계속하여 집권할 것이다. 이미 69세인 시진핑은 마찬가지로 총서기 겸 국가주석, 군위주석을 맡을 것이다. 당주석제도를 회복할 것인지에 대하여는 그렇게 해낼 수는 없을 것같다. 총리: 후춘화(胡春華) 후춘화는 단파(공청단파)의 대표로 총리를 승계할 것이다. .. 2022. 9. 19.
시진핑의 후계자후보는 이들 7명인가? 글: 영해종(寧海鐘) 중공20대가 다음 달에 개최된다. 20대의 인사와 관련한 열띤 분석중에는 시진핑의 '후계자' 이슈도 있다. 만일 65후(1965년에서 1969년사이에 태어난 사람)중에 정치국위원이 나온다면, 그가 바로 후계자후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건을 갖춘 사람은 모두 7명이다. 그러나, 어떤 관찰가들은 시진핑이 3연임에 그치지 않을 것이며, 65후가 승계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중공20대가 10월 16일에 개최된다. 는 9월 7일자 보도를 통해, 20대에 두 가지 내용은 확실히 발생하지 않을 것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첫째, 시진핑은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삼위일체(당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주석)중 여하한 직책도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둘째, 정치국상위를 9명으로 늘이지 않을 것.. 2022. 9. 8.
20대 상위쟁탈전: 자오러지(趙樂際)의 거취가 촛점이다. 글: 청하(淸河) 8월 30일의 중공 정치국회의는 20대의 개최일자를 확정했다. 최근 중공 고위층들이 속속 얼굴을 드러내며, 대외적으로 내부투쟁이 이미 종식되고, 각파벌간에 타협이 이루어졌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유독 자오러지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 그는 아마도 20대 정치국상위쟁탈전에서 최대의 촛점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시사평론가 종원(鍾原)은 9월 7일자로 올린 그레서, 중공당매체가 공표한 소식을 보면, 자오러지가 마지막으로 공개장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7월 30일 중공통전공작회의였고, 당시 7명의 정치국상위가 모두 참석했다. 베이다이허회의에서, 각파는 시정공박 혹은 노선투쟁을 벌였는데, 모두 20대의 인사다툼을 위해서였다. 시진핑의 연임은 막을 방법이 없어, 다른 정치국상위의.. 202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