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의 정치/중국의 정치243

"백지혁명"의 성과와 미래발전추세 글: 건원(乾元) "백지혁명"은 효과를 거두었다. 시진핑은 지난주 EU정상회의 상임의장 샤를 미셀과의 회담에서 최근 중국의 각 대도시에서 나타난 항의활동을 언급했다. 그는 항의의 원인은 중국민중이 3년동안의 신종코로나사태에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자인하고, 항의의 주요 집단은 학생과 청소년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전국 각지의 봉쇄통제는 점점 완화되고 있다. 기실 그의 표현은 아직 훨씬 부족하다. "백지혁명"의 발단은 베이징 쓰통챠오용사(四通橋勇士)인 펑자이저우(彭載舟)이다. 펑자이저우의 사신취의(舍身就義)로 6마디의 귀에 와닫는 호소가 전세계로 퍼져갔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았다. 이것은 나중에 항의하는 사람들의 구호에서 가장 자주 나타나는 버전이 된다. 이들 구호는 절대로 신종코로나사태에 대한 것.. 2022. 12. 7.
혁명, 개혁과 중국의 미래 글: 고천활해(高天闊海) 중국의 미래는 어디로 갈 것인가? 개략 다음의 3가지일 것이다: 현상유지. 위로부터 아래로의 개혁(改革), 아래로부터 위로의 혁명(革命). 현상유지는 단기간내에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선택이다. 그러나 매번 모두 하던대로 할 수는 없다. 가던 대로 계속 가다보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기 마련이다. 중공정권이 계승한 청나라정권이 바로 그 전형적인 사례이다. 아편전쟁에서 대패하였으나, 청제국은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가던 길을 갔다. 그리하여 제2차 아편전쟁이 일어난다. 이번에는 권력계층들도 느끼게 되었다: 옛날 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안되겠다. 그렇게 하면 수시로 서방열강에게 침략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자강운동(혹은 양무운동)이 벌어지게 된다. 서방국가가 강대한 것은 단지 ".. 2022. 12. 4.
백지혁명(白紙革命)의 배후는...? 글: 대종사(大宗師) 시진핑이 등극한지 1달도 되지 않아서, 시진핑을 타도하자는 백지혁명이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시작되었다. 그 기세는 맹렬하고, 광범위하여 모든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었다. 백지혁명이 이처럼 단기간내에 성숙되고, 체계를 갖추며, 현대의 방식으로, 통일된 보조, 강령을 내놓으며, 동시에 전국 각지, 각 대학에서 신속히 전개된 것을 보면 그 배후에 강력한 정치적세력이 계획하고, 조율하고, 조종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다. 그 세력은 공산당과 정부의 내부에 있다. 시진핑이 일거에 조사해서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들이 조사하도록 시키는 사람이 아마도 그 세력의 앞잡이이거나 혹은 동정하는 사람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실 공산당의 건국후에 일어난 모든 민변(民變)의 배후.. 2022. 11. 30.
20대 신임정치국위원 직무배치의 변수와 추문 글: 악산(岳山) 중공20대에 선임된 신임정치국위원의 구체적인 직위가 하나하나 정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많은 사람들은 미확정이다. 어떤 사람은 내년 양회때 확정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여전히 변수가 충만하다. 그외에 이들 시진핑이 직접 뽑은 고위관료들중 어떤 사람들은 추문에 시달리고 있다. 중공20기 정치국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딩쉐샹(丁薛祥), 시진핑(習近平), 마싱뤼(馬興瑞), 왕이(王毅), 왕후닝(王滬寧), 인리(尹力), 스타이펑(石泰峰), 류궈중(劉國中), 리시(李希), 리창(李强), 리깐제(李干傑), 리슈레이(李書磊), 리홍중(李鴻忠), 허웨이둥(何衛東), 허리펑(何立峰), 장여우샤(張又俠), 장궈칭(張國淸), 천원칭(陳文淸), 천지닝(陳吉寧), 천민얼(陳敏爾), 자오러지(趙樂際), 위안자쥔.. 2022.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