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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73

제로코로나정책을 결국 버리는가? 글: 호평(胡平)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3가지 소식은 아주 중요하다. 이 소식들을 연결시켜 보면 아주 흥미롭다. 첫째, 베트남통신사에 따르면, 베트남 위생부장관과 전 과학기술부장관이 PCR검사부패사건에 연루되어 당적을 박탈당하고, 공직에서 면직되었다. 둘째, 국무원 소속의 4개 부위 국가의료보장국, 재정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및 국가중의약관리국이 공동으로 를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정례항목검사외에 중점적으로 PCR과 항원검사비용의 불법비용수취상황을 검사한다는 것이다. 검사기간은 2020년 1월 1일이후 즉 2년반을 소급해서 신종코로나발생초기부터 조사한다는 것이다. 셋째, 는 허난의 PCR검사와 관련한 심층보도를 했다. 허난은 중국에서 최초로 대규모 PCR검사키트를 구매한 성이다. 조달프로세스가 불투명.. 2022. 6. 9.
상하이 문혁식방역의 4가지 실책 글: 미소(米笑) "왜 문화대혁명을 했는가?" 당시, 나는 의문을 가지고 한 홍위병에게 물어보았다. "만일 문화대혁명을 하지 않아서 중국이 '변수(變修, 수정주의로 바뀜)'되면 어떡할 거냐?" 그는 근심이 가득찬 얼굴로 대답했었다. '변수'는 문혁이 가정한 전제이다. 반수방수(反修防修)의 구호하에 공장의 가동을 멈추고, 생산을 중단하고, 학교를 문닫고 전인민이 운동에 나선다고 해도, 그 모든 미친 짓이 합리화되는 것이다. "만일 청령(淸零, 제로코로나)하지 않아서 사람이 죽으면 어떡할 거냐?" 이것이 상하이방역이 가정한 전제이다. 생명을 보호한다는 구호하에, 공장의 가동도 멈추고, 생산도 중단하고, 학교도 문을 닫았다. 전체인민(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이 운동방역에 나서는 것이고, 모든 미친 짓은 합리화된.. 2022. 4. 29.
봉쇄조짐?: 베이징의 4가지 수상한 현상... 글: 주효휘(周曉輝) 창춘(長春), 선전(深圳), 상하이(上海)등지에서 팬데믹이 발발한 후, 베이징도 최근 들어 돌연 코로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4월 23일 오후, 베이징당국은 방역공작기자회견을 열었다. "베이징의 신규확진사례는 15건이고, 여러 천파경로가 있다. 계속 발생하고 숨겨진 전파가 있을 리스크가 크다. 상황이 긴급하고 형세가 엄중하다." 그들이 초보적으로 추적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미 숨겨진 전파가 이루어진지 1주일이 되었고, 감염자군은 다양하며, 활동범위도 넓다고 했다. 현재 이미 학교, 여행단 및 여러 가정에까지 번졌다. 그러므로 "앞으로 계속 확진사례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했다. 관련단지는 봉쇄되고, 지역내 직장의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한다; 식당, 목욕탕, KTV, 포커방, 인터넷카페등.. 2022. 4. 27.
시진핑은 왜 "청령(淸零, 제로코로나)"을 고집하는가? 글: 위경생(魏京生) 시진핑의 청령정책은 천노인원(天怒人怨, 천인공노)을 사고 있다. 관련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곳은 상하이이다. 이미 상하이인민들은 청령에 대하여 인내의 극한에 도달했다고 규정한다. 기실 전국각지에서는 청령으로 인하여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는 보도가 있었다. 다만, 왜 시진핑은 청령정책을 끝까지 고집하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다. 다만 여러가지 추측이 있을 뿐이다. 비교적 많은 견해는 그가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고, 20대를 위해 길을 닦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 주장도 어느 정도 이치에 맞긴 하다. 그는 독재자가 아닌가. 그의 권위를 과시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게 비정상일 것이다. 백성의 사활이야 그의 눈에 그다지 중요치 않다. 심지어 당과 국가의 운명도 그다지 중요하.. 2022.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