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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중국의 부동산67

중국최대의 부동산투기단은....원저우투기단이 아니라 상장기업이다. 글: 이간재경(易簡財經) 상장회사들이 부동산을 대거 매각하고 있다. "팔자,팔자,팔자"의 흐름이 상장회사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반달전에 선전시 광쥐(廣聚)에너지주식유한회사(이하 "광쥐에너지")는 공시를 냈는데, 그 속에 담긴 뜻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부동산매각"이다. 매각하는 부동산은 광쥐에너지의 100%자회사가 선전시 난산구에 보유한 투자성 부동산들이다. 동승각(同勝閣)아파트 13채, 동달각(同達閣)아파트 9채, 합계 22채의 부동산이다(합계면적은 2,552.96평방미터이다) 평가보고서를 보면, 이 22채의 부동산의 평가금액은 합계 약 2.4억위안이다. 평균 단가는 9.4만위안/평방미터이다. 가격이 아주 높은 편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부동산은 선전의 난산 첸하이(前海)에 있다는 것이.. 2022. 4. 17.
중국부동산: 전환점논쟁과 정책곤경 글: 왕혁(王赫) 2021년 중국은 엄격한 조정정책을 시행하여, 부동산업종의 "빙화양중천(氷火兩重天)"과 "롤러코스트"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각계에서는 중국부동산의 전환점이 도래한 것인지에 대하여 '부정론'과 '긍정론'이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다. 12월 6일의 중앙정치국회의에서는 당국이 '부정론'에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는 당국의 정책곤경을 가중시키고 2022년 중국부동산업종의 리스크를 가중시켰다. 부동산전환점 "부정론" 부정론자, 예를 들어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의 전소장 자캉(賈康)은 큰 국면으로 볼 때, 중국부동산의 미래발전의 주제어는 '성장성'이고, 절벽식의 조정이 아니다. 부동산의 미래는 여전히 중국경제의 지주산업이다라고 본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인기있는 경제학자 런저핑(任澤平)은 .. 2021. 12. 10.
중국의 부동산세를 둘러싼 배후의 분쟁 글: 이여(易如), 영해종(寧海鍾) 10월 23일, 중국은 일부지역에서 부동산세 개혁시범시행을 진행한다고 공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지역은 공표하지 않았다. 이 시범시행의 배후에는 당내의 반발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충돌등 여러가지 분쟁이 있어 외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진핑은 아마도 '핍궁(逼宮)'을 겪으면서 잠시 타협을 선택한 것같다. 부동산세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다툼이 관련된다 10월 23일(지난주 토요일) 중국의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이렇게 공표한다: 국무원에 수권하여 일부지역에서 부동산세의 개혁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징세대상은 주거용, 비거주용등 각종 부동산을 포함하나, 농촌의 택기지는 포함하지 않는다. 시범시행기간은 5년이다. 공식 정의에 따르면, 부동산세는 부동산의 점유, .. 2021. 10. 25.
헝다(恒大): "안도와주면 죽어버리겠다!" 글: 하청련(何淸漣) 요 며칠 중국최대의 뉴스는 '양바이라오(楊白勞)'가 '황스런(黃世仁)'을 협박하는 소식이다.(양바이라오와 황스런은 에 나오는 빚쟁이와 고리대금자). 중국내 인터넷의 제목은 휘황찬란하다: "헝다의 구조보고서, 전체 부동산업계를 뒤흔들다";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죽어버리겠다!" 이때 사진을 제외하고, 모든 에 관한 소식은 모조리 이미 404(화면에 표시되지 않음)가 되어 버렸다. 나의 관심은 이 서신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있지 않다(나는 헝다가 확실히 이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헝다가 정부와 결탁한 '간상(奸商)'인지 아닌지도 아니다(중국의 정경관계는 정부에 의탁하지 않고, 실권있는 관리에 빌붙지 않는 상인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더구나 '간상이 정부를 협박'하.. 2020.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