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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중국의 통계7

중국의 통계: '물먹인' 통계와 숫자게임 글: 동방각(東方覺) 이미 연말이 되었다. 각급 정부의 관리들은 긴장하면서 바빠지고 있다. 특히 정치업적을 반영하는 보고서와 각종 통계자료는 가장 중요하고, 지방지도자들이 가장 머리를 굴리는 분야이다. 보고서의 내용을 어떻게 멋지게 꾸밀 것인지, 통계숫자를 어떻게 '물먹여' 늘.. 2019. 12. 20.
진실한 통계수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글: 유홍파(劉洪波) 국가통계국이 보고서를 내놓았다. 제목은 <신세기실현신과월신정정보사신편장(新世紀實現新跨越新征程譜寫新編章)>인데, 그 수치에 따르면, 2011년 중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액은 35,083위안이다. 평균환율로 계산하면 중국의 1인단 GDP는 5,432달러에 달한 것이다. 1.. 2012. 9. 19.
중국 GDP 숫자의 허와 실 글: 왕원비(汪園斐) 최근 들어 중국GDP에 대한 좋은 소식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일부지역의 1인당 GDP는 이미 중상등 부유국가수준으로 올라갔다고 말한다. 마치 중국은 '위광정(偉大, 光榮, 正確)'한 영도자의 아래에서 빈곤국을 벗어나 부강국이 되었다고 말하는 듯하다. 세뇌된.. 2012. 3. 4.
중국GDP는 전세계의 웃음거리이다 글: 우도(牛刀) 원래 이건 일반백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GDP는 거시경제의 한 수치일 뿐이다. 백성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미시경제일 뿐이며, 가끔 뉴스에서 중국GDP가 세계1위라는 말이 나오면 즉시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참지 못한다. 중국경제는 도대체 어떠한가? 백성들이 보기에 .. 201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