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조대부화실(趙大夫話室) 대륙의 한 쾌속정이 2024년 2월 14일 오후 1시 45분 금문도(金門島) 북정(北碇)이동 1.2해리 해역으로 진입하였다가 대만의 법집행선박에 추격을 받다가 전복하여, 배 위에 타고 있던 4명이 바다에 빠졌고, 그중 2명은 구조하여 병원으로 보냈으나 결국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2명의 생환자는 대만해양위원회 해순서 정방분서 금문수사대에 억류되어 진술조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한다. 사건발생지점은 금문도 동쪽으로 대륙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고, 대만에서는 상당히 먼 곳이다. 즉, 대만의 해상순찰대가 대륙에서 아주 가까운 곳을 순찰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어민의 쾌속선이 전복되고, 어민은 사망했다. 과거 쌍방간의 관례에 따르면, 실제로 샤먼(廈門)과 금문(金門)의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