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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역사사건/역사사건 (오대십국)10

후주(後周)의 개국황제 곽위(郭威)는 왜 시영(柴榮)에게 황위를 넘겨주었을까? 글: 격와랍(格瓦拉) 중국의 기나긴 역사의 강물에서, 존속기간이 아주 짧은 왕조가 출현한 바 있다(왕조는 정통을 대표한다. 모든 정권을 왕조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특히 오대십국시기의 후한(後漢)이 심했다. 더욱 불가사의한 점은 후한이 가장 단명한 왕조로서 비록 존속기간이 4년밖에 되지 않는데, 그 기간동안 2.5명의 황제가 출현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후한은 왜 이렇게 단명했을까? 바꾸어 말하면, 후한의 신속한 멸망을 촉진한 원인은 무엇일까? 이 모든 것은 개국황제인 유지원의 출세부터 시작해야 한다. 유지원은 당나라말기에 출생했고, 본인은 사타족(沙陀族)으로 한족이 아니다. 처음에는 그저 신분이 하천한 마노(馬奴)였다. 나중에 하동의 대장 석경당(石敬瑭)과 인연을 맺어 발탁된 후, 나중에는 후진에서 .. 2022. 8. 22.
후한(後漢): 오대십국시대 최단명왕조, 멸망원인은? 글: 장저(張姐) 오대십국의 후반기에 중원에는 한족정권이 하나 나타난다. 그것은 바로 오대십국중 하나인 후한왕조이다. 후한왕조는 비록 중원정통왕조중 하나이지만, 존속기간은 겨우 4년에 불과했다. 그 멸망원인을 따져보면 모두 살륙이 지나쳤다는 것에 있다. 후한왕조의 개국황제.. 2019. 9. 30.
야율아보기는 어떤 길을 걸었는가? 글: 만독역사(漫讀歷史) 당나라말기, 환관과 번진세력들이 창궐했고, 황제는 허수아비로 된다. 그리하여 변방에 대한 통제력이 약화되었으며, 이런 상황하에서, 거란부락의 일대영웅 야율아보기는 그의 영웅의 길을 시작한다. 당나라 천복원년(901년), 거란부락의 연맹수령 흔덕근칸(痕德.. 2019. 7. 11.
발정전(拔釘錢): 오대시기 후진(後晋)의 기발한 잡세 글: 포강객(浦江客) 대당(大唐)이 태평성세는 세계에 빛났다. 그러나 전성기가 지나면서 대당은 내리막길을 걷게 되고, 성세(盛世)는 쇠세(衰世)로 바뀐다. 그리고 다시 쇠세는 난세(亂世)로 발전한다. 그후 당왕조를 이어 오대십국(五代十國)이 들어서고 더욱 엉망진창이 된다. 난세때, 탐.. 201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