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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문학/당시8

유종원(柳宗元)의 <어옹(漁翁)>: 천년의 논쟁을 불러온 시 글: 염화몽유(拈花夢遊) 어옹(漁翁) --- 유종원(柳宗元) 어옹야방서암숙(漁翁夜傍西巖宿), 효급청상연초족(曉汲淸湘燃楚竹) 연소일출불견인(煙銷日出不見人), 애내일성산수록(欸乃一聲山水綠) 회간천제하중류(回看天際下中流), 암상무심운상축(巖上無心雲相逐) [직역] 고기잡는 늙은이가.. 2019. 3. 29.
"인면도화(人面桃花)": 여성의 아름다움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었다. 글: 중천비홍(中天飛鴻) "인면도화"를 애기하면 아마도 문인들 은 모두 이 성어의 전고를 알고 있을 것이다. 고대에 많은 시사(詩詞)에서 이 성어를 사용했다. 예를 들어, 북송의 사인 유영의 <만조환(滿朝歡)>은 이러하다: 인면도화(人面桃花), 미지하처(未知何處), 단엄주비초초(但掩.. 2016. 2. 9.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국(國)'은 국가인가 국도인가? 글: 정계진(丁啓陣) 두보(杜甫)의 명시 <<춘망(春望)>>이 있다.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성춘초목심(城春草木深) 감시화천루(感時花濺淚) 한별조경심(恨別鳥驚心) 이는 인구에 회자되고, 남녀노소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안의 단어, 시의의 해석은 여전히 사람마다 각각이어서, .. 2010. 10. 9.
당나라 최고의 칠언율시(七言律詩)는? 글: 정계진(丁啓陣) 이백(李白)은 역대의 문장가들이 공인한 중국문학사상 초일류의 위대한 시인이고, "시성(詩聖)"인 두보(杜甫)조차도 그를 숭상하였으며, 일찌기 그에 대하여 "시무적(詩無敵)", "민첩시천수(敏捷詩千首)"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이백 자신도 오만하고 고고했다. 당시 다른 시인.. 2009.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