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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중국과 일본54

제2의 청일전쟁이 일어날 것인가? 글: 심주(沈舟) 1주일동안 중공은 두번에 걸쳐 한국전쟁을 기념했다. 2차에는 많은 군인도 참가하여 마치 무슨 동원대회같았다. 시진핑은 70년전의 대미일전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핵심요소는 빠트렸다. 그때 중공군대 240만명으로 미군 33만명을 이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중공이 사용한 것은 인해전술이었고, 근본적으로 병사의 목숨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 원래 한반도를 통일하고 점령하려 했지만, 결국은 38선을 넘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날, 중공고위층은 소리높여 미국과 싸우겠다고 한다. 여전히 병사와 백성의 목숨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데 인해전술을 쓸 수도 없다. 아마도 전쟁형태는 주로 해전, 공중전이 될 것이다. 이는 다시 한번 100여년전의 청일전쟁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렇게 하면, 중화민족은 아마도 다.. 2020. 10. 26.
청나라에는 왜 왜구(倭寇)가 없었을까? 글: 지역사(知歷史) 원나라 중후기부터 왜환(倭患)"은 3세기여동안 지속되었다. 특히 명나라 가정(嘉靖)연간에 40년동안 지속되고, 전화가 동남연해에 미친 '가정대왜란(嘉靖大倭亂)'이 가장 심했다. 그러나 아편전쟁이전의 청나라때 '왜환'은 조용했다. 비록 1990년대 홍콩, 대만에서 만든 .. 2020. 3. 25.
일본이 근대에 최초로 만든 6개 사단은...? 글: 수향산인(壽鄕散人) 근대에, 일본은 세습 무사제도를 폐지하고,근대화된 징병체제를 건립한다. 부대의 번호를 보면, 최초에 6개 사단을 설립한다. 이 6개사단은 6곳의 지방에서 징병하였다. 그리하여, 일본군의 1개사단은 모두 같은 고향사람들이다. 서로간에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제1.. 2019. 6. 6.
원명(元明)시기에 창궐했던 왜구(倭寇)가 청나라때 돌연 사라졌을까? 글: 원원설사(袁袁說史) 왜구를 얘기하면, 우리는 명나라와 척계광(戚繼光)을 떠올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왜구가 명나라때 시작된 것으로 생각한다. 당연히 그런 생각은 틀렸다. 왜구는 일찌기 원나라후기부터 대거 중국의 연해지구에 해를 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다만, 원나라장수 .. 2019.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