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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1246

중국의 지방재정은 어느 정도 심각한가 글: 왕혁(王赫) 부동산버블붕괴, '동태청령(제로코로나)'정책으로 인한 경제손실은 베이징의 GDP연성장률 5.5%의 단꿈을 완전히 부숴버렸다. 재정은 곤란에 빠졌는데, 특히 지방재정이 그러하다(중국의 현행 재정체제는 돈은 중앙으로 올려보내고, 일은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것이어서, 중앙정부는 재정이 풍족하고, 성급은 재정이 운용할만하나, 시급은 제대로 운영하기 어렵고, 현급은 곡소리가 나는 상황이다) 베이징의 금년경제형세오판, 지방재정수입 연초예산대비 3.9조위안 부족 2022년 중앙과 지방의 예산보고서를 보면, 한해동안 지방의 일반공공예산예상수입은 약 11.5조위안으로 3.7%증가하며, 지방정부성기금예산예상수입은 약 9.4조위안으로 0.4%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양자를 합하면 20.9조위안이 된다... 2022. 11. 22.
중국영화감독 펑샤오강(馮小剛) 부부는 미국으로 이민갔는가? 글: 방심(方尋) 펑샤오강(馮小剛)과 쉬판(徐帆)은 딸이 미국유학을 떠난 후, 딸을 따라 함께 미국 LA로 가서 생활하고 있다. 호화주택에서 손님을 배웅하는 장면이 공개되고, 미국이민과 관련한 내용이 삭제되고, 본인이 친구들의 위챗단체방에서 미국이민소식은 유언비어라고 하였다. 자신은 외국음식에 입에 맞지 않으며, 이민갈 필요도 없고 이민가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출국한 것은 단지 딸이 공부하는데 함께 하려는 것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사실이 펑샤오강의 말처럼 그러할까? 최근, 인터넷에는 펑샤오강부부의 미국이민과 관련한 후속진전이 올라왔다. "소운운당2(小雲雲唐2)"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미국이민국의 관련인사에게 확인한 바에 의하면, 확실히 중국 베이징적(北京籍)인사인 펑샤오강과 쉬판 두 사람의 .. 2022. 11. 21.
우크라이나의 모터시크 국유화: 왜 중국이 반발하는가. 글: 양녕(楊寧) 2022년 11월 8일, 시진핑은 전체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을 이끌고 군사위연합작전지휘센터를 시찰함으로써, 전쟁을 준비한다는 자세를 드러내어 전세계로 하여금 베이징의 광망을 보게 했다. 이와 동시에, 우크라이나에서 온 한 가지 소식은 베이징을 분노하게 했으며, 심지어 우크라이나정부가 "후안무치"하다고 비난하기까지 했다. 원래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월 7일 SNS에 이미 모터시크(JSC Motor Sich)등 전략적 의미가 있는 기업을 국유로 수용했다고 밝혔다. 11월 9일, 중국의 군대를 배경으로 하는 베이징텐자오(天驕)항공산업투자유한공사는 위챗계정인 "텐자오항공동력"에 글을 올려, 우크라이나국가증권및주식시장관리위원회가 공식 사이트에서 이미 모터시크의 주식을 강제거래로 우크라.. 2022. 11. 10.
이것이 바로 진상이다 : 중국반도체의 또다른 통계수치 글: 진사민(陳思敏) 반도체산업체인의 여러 병목 단계들 중에서, 중국당국은 집적회로의 생산능력을 제고시켜 국산칩의 자급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절박한 입장이다. 그리고, 금년 중국의 중앙선전부와 공업신식화부("공신부")는 모두 하나의 데이타를 집중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2021년 중국집적회로 전업계의 생산가치가 처음으로 1조위안을 돌파했고, 집적회로생산량이 3,594억개에 이르러 국산칩생산능력의 신기록을 세웠다는 것이다. 먼저, 난감한 사항은 2021년의 중국 IC생산량의 증가율에 대하여 서로 다른 수치를 내놓고 있다는 것이다. 정식으로 발표된 통계공보에는 37.5%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통계국장 닝지저(寧吉喆), 공신부장 샤오야칭(肖亞慶, 이미 낙마했음)이 기자회견때 공개한 수치는 33.5%이다. 다음.. 2022.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