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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134

중국의 지방재정은 어느 정도 심각한가 글: 왕혁(王赫) 부동산버블붕괴, '동태청령(제로코로나)'정책으로 인한 경제손실은 베이징의 GDP연성장률 5.5%의 단꿈을 완전히 부숴버렸다. 재정은 곤란에 빠졌는데, 특히 지방재정이 그러하다(중국의 현행 재정체제는 돈은 중앙으로 올려보내고, 일은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것이어서, 중앙정부는 재정이 풍족하고, 성급은 재정이 운용할만하나, 시급은 제대로 운영하기 어렵고, 현급은 곡소리가 나는 상황이다) 베이징의 금년경제형세오판, 지방재정수입 연초예산대비 3.9조위안 부족 2022년 중앙과 지방의 예산보고서를 보면, 한해동안 지방의 일반공공예산예상수입은 약 11.5조위안으로 3.7%증가하며, 지방정부성기금예산예상수입은 약 9.4조위안으로 0.4%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양자를 합하면 20.9조위안이 된다... 2022. 11. 22.
중국영화감독 펑샤오강(馮小剛) 부부는 미국으로 이민갔는가? 글: 방심(方尋) 펑샤오강(馮小剛)과 쉬판(徐帆)은 딸이 미국유학을 떠난 후, 딸을 따라 함께 미국 LA로 가서 생활하고 있다. 호화주택에서 손님을 배웅하는 장면이 공개되고, 미국이민과 관련한 내용이 삭제되고, 본인이 친구들의 위챗단체방에서 미국이민소식은 유언비어라고 하였다. 자신은 외국음식에 입에 맞지 않으며, 이민갈 필요도 없고 이민가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출국한 것은 단지 딸이 공부하는데 함께 하려는 것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사실이 펑샤오강의 말처럼 그러할까? 최근, 인터넷에는 펑샤오강부부의 미국이민과 관련한 후속진전이 올라왔다. "소운운당2(小雲雲唐2)"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미국이민국의 관련인사에게 확인한 바에 의하면, 확실히 중국 베이징적(北京籍)인사인 펑샤오강과 쉬판 두 사람의 .. 2022. 11. 21.
미자산(米家山) vs 판홍(潘虹): 결혼과 이혼 글: 주석시광(注釋時光) 1980년대말, 는 거여우(葛尤)를 뜨게 해주었다. 이 영화는 한때 중국 오락영화의 모범으로 불렸고, 복제하기 힘든 신랄한 풍자로 많은 사람들이 "신작(神作)"이라고 말했었다. 거여우는 인터뷰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는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었고, 이 영화의 감독 미자산(米家山)은 자신의 은인이라고. 또 다른 각도에서 말하자면, 는 미자산에게도 가장 뛰어난 작품중 하나였다. 그들 사이에는 더많은 성취를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한때 잘나가던 미자산은 지금 영화계에서 점점 잊혀져갔다. 어쨌든 그는 이미 나이가 75세이고, 아직은 일을 하고 있지만, 이제 은퇴하고 말년을 즐길 나이가 되었다. 단지, 많은 사람들은 당시 미자산과 판홍(潘虹)의 사랑이야기에 흥미를 느낀다. 사람들은.. 2022. 10. 17.
베이징에 "정변"이 발생했을까? 글: 유원명(劉元明) 최근 해외주요매체와 개인미디어 정치평론가들이 속속 베이징에 군사정변이 발생하여, 시진핑이 해외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가 중앙경위단에 통제된 후, 중남해에 연금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후진타오, 원자바오가 105세의 송핑의 동의를 받은 후 중앙경위단을 설득하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임시중앙군사위가 만들어져, 류위안(劉源)이 군사위주석을 맡았다고 한다. 이 소식은 잠정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가, 7중전회에서 정식으로 시진핑을 파면한 후 선포될 것이라고 한다. 확실히, 이 소문은 엄중하게 기본상식에 위배된다. 첫째, 시진핑이 취임한 10년이래, 일찌감치 장쩌민, 후진타오의 군사심복들은 물러나거나 교체되었고 오직 군사위부주석 쉬치량(許其亮) 한명뿐이다. 그는 단지 군.. 202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