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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192

"쑨리쥔(孫立軍)정치집단"의 구성원들이 사형집행유예를 받은 이유는...? 글: 왕우군(王友群) 9월 21일, 22일, 23일, "쑨리쥔정치집단"중의 "정법육호(政法六虎)에 대하여 차례로 중형이 내려졌다. 전 공안부 부부장 쑨리쥔, 전 공안부 상무부부장, 사법부장 푸정화(傅政華), 전 장쑤성상위, 성정법위서기 왕리커(王立科)에게는 사형집행유예판결이 내려졌고, 전 상하이시부시장, 공안국장 공다오안(龔道安)에게는 무기징역형이, 전 충칭시부시장, 공안국정 덩후이린(鄧恢林)에게는 유기징역15년형이, 전 산시성부성장, 공안청장 류신윈(劉新雲)에게는 유기징역14년형이 내려졌다. 쑨리쥔, 푸정화에게 왜 사형집행유예판결이 내려졌을까? 필자의 생각에 주로 아래의 4가지 이유때문일 것이다. 첫째, 두 사람의 죄상은 아주 엄중하다. 중앙기율검사위의 통고를 보면, "쑨리쥔정치집단"에서 쑨리쥔의 문제.. 2022. 9. 26.
공청단파(共靑團派)가 재집결하는가? 글: 종원(鍾原) 베이다이허회의 이후, 후춘화(胡春華)가 당매체에 등장하는 빈도가 현저히 증가했다. 8월 22일, 후춘화는 다시 중공정협상무회의에 출석하여 보고함으로써, 다시 한번 그가 20대에 중책을 맡을 것이라는 신호를 내보냈다. 리커창(李克强)과 왕양(汪洋)은 아마도 막후의 인물들일 것이다. 공청단파가 다시 집결하고 있는 것같다. 리커창은 아마도 중국 국무원 비서장 샤오제(肖捷)의 승진을 지지하는 것같다. 후춘화는 정협에서 보고를 하다. 8월 22일 신화사는 정협이 상무회의를 개최하여, "취업우선정책실시를 견지할 것"을 둘러싼 의정을 논의했다. 중공정치국상위, 정협주석 왕양이 출석했으며, 국무원 부총리 후춘화가 초청을 받아 회의에 출석한 후 보고하며, 현장에서 정협상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국무원총.. 2022. 8. 23.
시진핑과 장쩌민의 운명은 하나로 묶여 있을 것이다. 글: 호해(胡亥) 오늘(8월 17일) 해외매체는 베이다이허회의 후, 중국지도자 시진핑과 리커창의 동향을 주목하고 있다. 리커창이 먼저 나서서 선전을 시찰했고, 덩샤오핑의 동상을 참배했으며, 백성들과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장강과 황하의 물은 거꾸로 흐를 수 없다"는 격정적인 연설도 했다. 마치 중국공산당이 베이다이허회의에서 여전히 등소평의 개혁개방노선방침을 견지하기로 컨센서스를 이룬 것처럼. 다만, 우리가 역사의 기록을 뒤져보면, 리커창이 이런 류의 발언을 하여 마찬가지로 개혁개방신호를 전달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금년 3월, 국무원 사이트에 글이 하나 올라온다: "총리기자회견: 십년풍우(十年風雨), 초심여경(初心如磬)" 거기에는 리커창이 전인대에서 거행된 국내외기자회견에서 한 격정적인 발언.. 2022. 8. 20.
시진핑의 별명은 몇 개나 될까? 글: 어양산인(漁陽山人) 며칠전 자칭 '반적(反賊)'이라는 '오악산인(五岳散人)'이 올린 영상에서 '당금성상' 시진핑은 별명이 너무 많다. 10개의 손가락으로 다 헤아릴 수가 없고, 발가락까지 합치더라도 부족하다는 말을 했다. 필자는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다. 자주 듣는 것은 기껏해야 "시빠오즈(習包子, 빠오즈는 우리나라의 만두를 가리킴. 시진핑이 칭펑만두집을 방문한 뉴스가 나온데서 유래)" 정도이다. 뭐 그렇게 많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해보고나서야 본인의 고루과문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까지 시진핑의 별명의 갯수는 과거 몇기의 중공당수의 별명을 다 합친 것보다도 훨씬많았다. 이미 등봉조극(登峰朝極)의 경지에 다다른 것이다. 청사(靑史)에 이름을 남기고 싶지 않아도 그러지 않을 .. 2022.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