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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방/상해 이야기16

"취백지(醉白池)": 9백년된 상하이(上海) 최고(最古)의 원림(園林) 글: 주걸(朱桀) 강남원림(江南園林)을 얘기하자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눈길은 소주원림(蘇州園林)으로 돌릴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소주원림이 나오기 때문에 선입견이 되었다. 원림이라고 하면 우리는 가장 먼저 소주를 떠올리고, 소주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원림의 도시'라는 명칭을 지닌 소주의 경내에 사가원림은 기원전6세기부터 지어지기 시작했고, 청나라말기 성내외의 원림은 모두 170여곳에 이르렀으며, 현재 남아 있는 곳도 50여곳에 이른다. 그중 졸정원(拙政園), 유원(留園)을 대표로 하는 고전원림은 "지척지내재조건곤(咫尺之內再造乾坤)"이라는 평을 듣는다. 중화원림문화의 자랑이자 대표작이다. 기실, 강남원림은 소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상해에도 여러 원림이 있다. 상해시 경내에, 우리가 가장 잘.. 2020. 10. 9.
털게(大閘蟹)를 먹어도 될까? 글: 원빈(袁斌) 맛있는 음식을 얘기하자면 중국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고, 중국의 맛있는 음식을 얘기하자면 털게를 얘기하지않을 수 없다. 털게를 얘기하자면 태호해(太湖蟹)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태호해는 풍부한 단백질과 10여종의 아니모산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글루타민산, 사.. 2016. 11. 5.
상하이 엑스포: 7천만이 관람할 것인가? 글: 매객(邁客)1979 몇달전, 상하이엑스포사무국은 성공적으로 국내외에 3300만장의 입장권을 판매하였다. 미국의 권위있는 리서치기구는 이를 근거로 전체 엑스포기간동안 5000만명의 관람객이 입장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엑스포사무국은 만일 선전을 강화하고 상해시민들에게 700만장의 입장권을 무상.. 2010. 5. 8.
거액결손: 누구를 위한 F1인가? 글: 설릉(薛凌) F1은 거액결손을 보고 있는데, 상해는 왜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가? 욱지비(郁知非)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F1은 좁게 보아서는 안된다. 간접적으로 상해의 경제를 이끄는 것을 봐야 한다. 이것은 광범위한 효과가 있는 것이다. 연속7년간 수억위안의 거액결손을 보고 있고, 50억위안이나 .. 201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