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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역사사건/역사사건 (선진)97

전국칠웅중 초(楚)나라가 대국(大國)이지만 강국(强國)은 아니었던 이유는? 글: 지식화화(知識火花) 고등학교때, 선생님은 우리에게 전국칠웅을 설명할 때 이렇게 설명했다: 진나라가 가장 강하고, 제나라가 가장 부유하고, 초나라가 가장 크다. 만일 면적만으로 보자면, 초나라는 확실히 전국칠웅중 가장 큰 나라이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초나라의 국토면적은 150평방킬로미터에 달하고, 인구는 500여만에 이르렀다. 진나라가 최전성기때의 면적은 340만평방킬로미터에, 인구 2천만이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진나라가 육국을 멸망시킬 때, 초나라의 영토면적은 진나라보다 작지 않았다. 전국시대 중기, 초나라의 면적은 진나라보다 훨씬 넓었다.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초나라는 전국시대의 각국들 중에서 영토면적인 가장 넓은 제후국이었다. 초나라는 영토면적이 광대했을 뿐아니라, 인구도.. 2022. 9. 2.
중산국(中山國): 춘추전국시대에 어떤 존재였을까? 글: 소중옥(笑中屋) 춘추전국시대에 전국칠웅외에 또 하나의 제후국이 특수한 역사를 남겼다: 중산국. 중산국은 존재기간이 길지는 않다. 존속기간동안 중산국은 화하문화에 융합하고자 노력했다. 비록 전국칠웅의 시대에 살아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위(魏), 조(趙)등의 나라에 골치거리였고, 여러번 곤란을 겪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중산국은 도대체 어떤 존재였을까? 중산국은 기원전507년에 건립되며, 중산무공(中山武公)이 건립했으며, 최초로 중원문화를 대거 흡수한 융적제후국(戎狄)제후국이다. 그리고 중산국 내부에서는 계속 이런 인식이 있었다: 그들은 주왕실(周王室)의 한 갈래이다. 심지어 국성(國姓)도 주왕실과 같은 희(姬)성이었다. 영지도 중원에 위치하여, 조, 위, 제(齊)와 연결되어 있다. 당연히 또 다른 .. 2022. 8. 24.
"삼성퇴(三星堆)문화": 정치적으로 왜곡되고 있다. 글: 양위(楊威) 최근 들어, 삼성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퇴문화유적지에서는 계속하여 새로운 문물이 발굴되어 세계를 놀라게 만들고, 계속하여 사람들의 인식을 뒤집어버리고 있다. 이런 인기는 중국이나 세계에 모두 좋은 일이다. 아마도 역사화 세계의 진상에 인류는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근의 삼성퇴 인기는 중공의 정치선전에 기인한다. 그리고 직접 정치국의 명의까지 끌고 들어왔다. 삼성퇴문화의 진상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데, 중공의 정치선전은 조급하게 역사를 왜곡하려는 것이어서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 삼성퇴를 정치국에서 집단학습하다. 6월 14일, CCTV는 대형프로그램 를 방송했다. 소개하는 첫머리에 이렇게 말한다: "시진핑은 중공중앙정치국 제39차 집단학.. 2022. 6. 24.
중국에서 왜 하왕조(夏王朝)의 유적을 발견할 수 없을까? 글: 미언천담(薇言淺談) 수십만년전의 베이징인도 이미 발견했다. 그런데 왜 하왕조는 발견하지 못하는가? 수십만년전의 유적은 단지 연대만 판정하면 된다. 그러나 하왕조의 유적은 그것이 “하(夏)”로 판정되어야 한다. 현실에서 일부 유적은 발견했다. 그러나 그것이 하왕조의 것인지는 모른다(혹은 서방에서 인정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만일 문명이 있어, 흙으로 집을 짓고, 기반을 다지지 않고, 지붕에는 식물로 뒤덮여 있었다면, 그것은 아무 것도 남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또 그 문명의 모든 물품이 후속자가 모두 받아들여서 후속자의 이름을 써놓았다면, 그것은 후속자의 문물로 인식될 것이다. 예를 들어 지난 세기의 물건을 네가 금세기에 쓰면서 금세기의 기술로 칠해버리면, 그것은 후인들이 아마도 금세기의 물건.. 2022.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