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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분석/중국역사의 이론15

3가지 붕당론(朋黨論) 글: 송지견(宋志堅) 사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결성된 집단을 "붕당(朋黨)"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좋은 의미로 쓰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상대를 공격하는 포탄으로 상대를 처벌하는 도구로 삼았다. 다만, 사람들은 그것을 각자 해석했고, 여러가지 서로 다른 '붕당론'이 나오게 .. 2018. 10. 26.
공리주의역사관: 악비와 문천상을 민족영웅에서 몰아내다. 글: 조아도(趙亞濤) 1 12세기, 금나라군대가 황하를 넘고, 대송왕조는 순식간에 역사존망의 벼랑끝에 섰다. 송휘종,송흠종 두 황제는 왕공귀족을 이끌고 망국노(亡國奴)로 전락한다. 그러나 황하양안의 인민대중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대송왕조가 있었다. 상주부(相州府) 탕음현(湯陰縣)의.. 2018. 1. 23.
역사는 한 민족의 영혼이다. 글: 부국용(傅國涌) 1. "역사는 아무나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어린 계집아이이다" "역사는 아무나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어린 계집아이이다". 지금까지 이미 60여년간 유행한 이 말은 아직도 전혀 수그러들 기미가 없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호적(胡適)이 정말 이 말을 했다고 믿고 있다. .. 2015. 2. 10.
당덕강(唐德剛): 삼협사관(三峽史觀) 글: 부국용(傅國湧) 2009년 10월 26일, 일대사학자 당덕강 선생이 갔다. 1920년에 출생한 그는 난세에 태어난 것이다. 역사는 그가 안신입명(安身立命)하는 직업일 뿐아니라, 그의 인생경력과 생명체험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군벌혼전, 국민혁명, 항일전쟁, 국공내전등 일련의 대역사를 친히 .. 2013.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