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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방/중국의 명소 (남부)30

귀주장자석유기(貴州藏字石遊記) 글: 장송(長松) 몇년전, 나는 구이저우(貴州)로 여행을 가서 그림을 그렸다. 이번에는 완전 자유여행이었다. 그리하여, 장자석(藏字石)을 여행일정에 넣을 수 있었다. 구이저우의 산수는 그림처럼 아름다웠지만, 거리는 "망산포사마(望山跑死馬, 산이 보이긴 하는데 거리가 멀아 도착하려면 말이 죽을 정도로 멀다는 의미)"에 속한다. 차를 타고 카이리(凱里)에서 핑탕(平塘)까지 다시 핑탕에서 다시 차를 타고 장부향(掌布鄕)까지 거의 10시간이 걸렸다. 아마도 장기간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도시생활때문인지, 차를 타고 가는 길이 아주 신기하게 느껴졌다. 특히 현지주민들이 집을 짓는 것을 보니, 여전히 가장 원시적인 방법이어서 깜짝 놀랐다. 예를 들어, 말로 모래와 돌을 운반한다든지, 조각루(吊脚樓, 서남지방 소수민족.. 2022. 9. 13.
설두산(雪竇山): 불교제5대명산 글: 성시소당(城市小堂) 중국의 불교계에는 4대명산이 있다. 그것은 각각 산서 오대산, 절강 보타산, 사천 아미산 및 안휘 구화산이다. 각각 문수보살, 관음보살, 보현보살, 지장보살의 도량(道場)이다. 동시에 중국의 유명한 관광지이다. 닝보(寧波)에도 저명한 불교명산이 있다. 사람들은 앞에 언급한 4대명산과 나란히 취급하여, '중국5대불교명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거기는 바로 닝보 봉화(奉化)의 설두산이다. 설두산은 봉화의 계구진(溪口鎭)에 있고, 미륵보살의 도량이다. 이 산은 해발 800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사명제일산(四明第一山)"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이 칭호는 장개석이 붙여주었다고 한다. 산에는 기봉이석(奇峰異石)이 있고, 현애비폭(懸崖飛瀑)이 있어 경치가 아주 아름답다. 설두산.. 2020. 10. 18.
안후이(安徽)의 500년된 명나라 고교(古橋) 2개가 홍수에 무너지다. 글: The Paper 7월 7일 오전 10시경, 황산시(黃山市) 신청구(心城區) 툰시(屯溪)의 국가급 중점보호문화재인 명나라때의 진해교(鎭海橋) 일명 둔계노대교(屯溪老大橋)가 홍수에 휩쓸려 무너졌다. 바로 전날, 안휘 정더현(旌德縣)에 있는 명나라때의 고교인 낙성교(樂成橋)도 홍수에 무너져, 노면이 심각하게 파괴되었다. 짧은 이틀만에, 두 개의 고휘주(古徽州) 역사인문의 고교가 홍수에 붕괴되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934년 5월, 저명한 작가 욱달부(郁達夫)가 둔계로 와서 신안강(新安江)가에서 투숙한다. 비록 당시 둔계는 토비 주로오(朱老五)에 의해 불에 탄 이후여서 담장이 무너지고, 집도 쓰러져서 아직 옛모습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시인은 열정을 가지고 이곳을 찬미했다. 그는 .. 2020. 7. 8.
봉황고성(鳳凰古城): 털뽑힌 봉황은 닭만도 못하다 글: 위영걸(魏英杰) 4월 10일부터 봉황고성은 "일표제(一票制)'를 실시한 이래, 이 고성은 지금까지 여론의 촛점이 되고 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막 지나간 주말에, 봉황고성은 이전처럼 주말관광객이 많은 장면은 출현하지 않았다. 예전에 꽉찼던 여간들까지도 입주율이 50%가 되지 않았.. 2013.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