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內務府)": 청나라의 가장 강력한 기구
글: 한림냉지식(翰林冷知識)청나라의 관제(官制)중에 이런 기구가 있다. 총관(總管)은 반드시 만주인이 맡아야 하며, 한번도 한인(漢人)이 맡은 바가 없다.대명이 자자한 납란명주(納蘭明珠), 연희요(年希堯), 부항(傅恒), 복륭안(福隆安), 복장안(福長安), 화신(和珅), 풍신은덕(豊紳殷德), 숙순(肅順), 문상(文祥)같은 사람들, 그리고 심지어 장친왕(莊親王) 윤록(胤祿), 질친왕(質親王) 영용(永瑢), 공친왕(恭親王) 혁흔(奕訢)까지도 이 기구의 총관을 맡은 바 있다.이런 것만 보더라도 이 기구가 절대로 단순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 뿐아니라, 나중에는 심지어 황제를 기만하기까지 했다. 이 기구는 바로 내무부(內務府)이다. 전칭은 "총관내무부(總管內務府)"이다..
2025.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