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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160

샤오젠화(肖建華)의 명천계(明天係) 1,000억달러 자산은 어디로 갔을까? 글: 임연(林燕) 일찌기 중국의 가장 부유한 상인중 한명이었던 명천지주(明天控股)의 창업자 샤오젠화가 8월 금융범죄혐의로 유기징역13년형을 받았다. 그렇다면, 그 휘하의 일찌기 1,000억달러가 넘던 재산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중국최고위층과 관계가 있는 금융가인 그는 "명천지주"(명천계라고 부름)를 통하여 거액의 재산을 모은다. 1990년대에 창립된 금융서비스그룹은 여러 해동안 관련회사와 페이퍼컴패니를 이용하여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신탁회사등을 지배하고, 동시에 상장회사와 다른 투자도구도 있었다. 샤오젠화가 2017년 홍콩에서 비밀리에 체포된 후, 중국의 은감회와 증감회는 샤오젠화의 방대한 금융제국을 해체하기 시작한다. 십여개에 이르는 샤오젠화와 명천지주와 관련있는 회사들이 정부에 의해 압류, .. 2022. 9. 20.
역사의 흐름과 세계의 질서에서 중국의 위치는...? 글: 북유독립평론(北遊獨立評論) 우리는 중국역사를 해석할 때, 아마도 하나의 고착된 인식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한유(漢儒, 한족+유학)을 절대주류로 하는 단일구조제국, 즉 '중원중심론(中原中心論)'이다. 그렇게 하여 다른 더욱 개괄적인 다양한 시각에서 설명하고 관찰해보았다. 우리가 이렇게 히면서, 발견할 수 있었다. 중국의 고대사는 아마도 더욱 정확하게 말하자면, 중원한족, 초원민족, 서역 및 설역고원민족이 공동으로 싸우면서 융합하고, 상호간에 만들어낸 다원일체의 대륙제국이라는 것을. 이것이 바로 "다원호구론(多元互構論)"이다. 이런 시각으로 중국의 근현대역사를 해석할 수 있다: "다원호구"의 중앙제국은 근대 서방 해양민족과의 직접적인 접촉에서 혹은 피동적으로 혹은 주동적으로 세계질서에 .. 2022. 9. 19.
중국 AI산업에 대한 이중타격 글: 왕혁(王赫) 9월 11일, 로이터 독점보도에 따르면, 몇몇 소식통들은 바이든정부가 다음달에 계속하여 중국의 AI칩에 대한 수출제한을 확대할 것이며, 반도체제조설비에 대한 관제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미국이 중국의 AI야심에 대한 최신의 타격이다. 금년 일찌감치 미국상무부는 3개의 미국기업(KLA, Lam Research, Applied Meterials)에 서신을 보내어, 그들이 허가를 받지 않고, 14나노이하의 선진반도체를 제조할 수 있는 설비를 수출금지하도록 했다. 8월에는 Nvidia와 AMD도 같은 요구를 받았고, 허가를 취득하기 전에는 중국에 수개모델의 AI구동칩을 판매할 수 없도록 했다. 위의 서신은 상무부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규정제정과정을 우회하여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하.. 2022. 9. 14.
중국-영국관계의 향후 3가지 발전방향 글: 왕단(王丹) 영국의 외무장관 리즈 트러스(Liz Truss)가 57.4%의 득표율로 상대를 물리치고, 보수당의 새로운 당수가 되었다. 6일 여왕의 임명을 받아, 정식으로 영국의 신임 수상이 되었다. 수상으로서 트러스의 어깨에 진 짐은 가볍지 않다. 영국은 40년만에 가장 심각한 통화팽창을 맞이했고,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한 에너지위기도 호전될 기미가 없다. 내정외에, 트러스의 외교정책도 여러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 그중 영국과 중국의 관계에 미래 어떤 변화가 발생할 것인지도 사람들이 주목하는 부분임이 틀림없다. 지금까지, 트러스는 영국정계에서 중국에 가장 굳건한 비판자중 한명으로 인식되어왔다. 경선기간동안 그녀는 여러번 말했다. 만일 당선된다면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취하겠다고. 그렇다면 이 새.. 2022.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