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경제/중국의 부동산 68

원저우의 대량분양포기사태: 사법개입으로 완화될 수 있을까

글: 안요빈(晏耀斌) 4월 16일 오전, 판슈냐오(潘秀鳥)는 원저우시(溫州市) 용자현(永嘉縣) 어부베이법정(歐北法庭)의 피고석에 앉아 있었다. 원고는 용자중샤(永嘉中廈)부동산개발공사("용자중샤")이다. 후자는 전자에게 바이징자위안(鉑晶嘉園)분양계약의 이행을 요구한다. 위약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