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걸(張杰) 만일 2020년초 우한을 폐쇄한 것은 시진핑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황하에서의 야만적 조치였다. 시안을 폐쇄한 것은 고의로 재난을 복제한 것이고, 인민의 생명을 희생하며 부차적인 재난을 조성한 것이다. 시안의 장면은 우한의 재연일 뿐아니라, 더욱 심해졌다. 방역구역의 사람은 관리통제구역을 벗어나 긴급의료원소를 받을 수 없게 하고, 식량이 끊어진 사람도 집은 나서 식품을 구할 수 없게 하며, 한밤중에 전체 단지의 사람을 남녀노소불문하고 모조리 기본생활설비와 물자도 갖추어지지 않은 집중격리구역으로 이동시켰다. 방역구역내와 방역구역외의 많은 중국인들은 원성을 토해내고 있다. 의료도움이 절실한 사람, 식품이 필요한 사람, 난방부족으로 방한용품과 이불요를 필요로 하는 사람, 월경인데 위생용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