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모택동)80 모택동의 정치유언 전혀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왕왕 역사의 발전이나 방향을 뒤바꿔놓는다. 젊은이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강청의 시대에 이런 일이 발생했었다. "사인방"은 모주석이 "기존에 정한 방침대로 하라(按旣定方針辦)"고 하였다고 하고, 화국봉은 모주석이 "과거의 방침에 따라 하라(照過去方針辦)"고 하였.. 2007. 1. 8. 모택동은 왜 대원수의 계급을 받지 않았는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성립후에, 중앙군사위원회는 인민해방군을 정규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하여, 군대계급제도를 다시 고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55년부터 계급과 훈장을 부여했다. 이것은 중국인민해방군사상 역사적인 일이었다. 전국인민대표대회때 한 상임위원이 모택동은 당연히 대원수의 계.. 2006. 9. 25. 모택동의 예언 1. 등소평에 대하여 "소평(등소평)은 그 사람들을 무시한다. 내가 있을 때는 괜찮을 거다. 내가 죽으면 아무도 그를 억누를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삼자일포와 같은 것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주자파에 대하여도 미워할 수 없다" (월남중공제1서기가 등소평은 소장파인데, 그에게 권력을 물려줄 것이.. 2006. 7. 20. 전용기 스튜어디스의 눈에 비친 모택동 나는 곽계경(郭桂卿)이라고 한다. 전용기에서 20여년을 일했으며, 신중국 제1차 전용기서비스요원이었다. 말이 제1차이지, 사실은 두 사람이었다. 나를 빼고, 또 한명 왕숙방(王淑芳)이라는 동지가 있었고, 우리 두 사람은 "공중소저(스튜어디스)"의 선례를 만들었다. 그 때 전용기의 임무는 매우 많았다.. 2006. 7. 20. 양개혜는 모택동이 죽였는가? (2) 설마 진짜 모택동이 양개혜를 죽였다는 말인가? 모택동은 지식분자를 계속 미워했다. 아마도 당시 북경대학이 그의 입학을 거절한 후유증일 것이다. 이 점은 히틀러와 닮은 점이 있다. 히틀러는 예술학교의 유태인 교수에게 거절당한 후에 유태인에게 원한을 품었었다. 그리고 모택동은 여자를 고르.. 2006. 6. 2. 양개혜는 모택동이 죽였는가? (1) 작자 : 유서림 ========================================= "나는 마누라가 죽었고, 너는 남편이 죽었다. 내 마누라와 네 남편이 하늘로 가볍게 떠서 올라가네. 술집 웨이터인 오강에게 묻는다. 뭐 맛있는거 있어? 그러자 오강은 계화주를 내어 놓는다" 이게, 어느 홀아비가 과부를 희롱하는 글인가? 아니다. 아니다. .. 2006. 6.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