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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문화/중국의 그림42

중국 당대화가의 그림은 초고가의 가치가 있는가? 글: 한호월(韓浩月) 2008년 웨민쥔(岳敏君)의 <굉굉(轟轟)>이 5,408만홍콩달러에 낙찰되었고, 같은 해 류샤오동(劉小東)의 <온상(溫床)>이 인민폐5,712위안에 거래되었다; 2011년 장샤오강(張曉剛)의 <혈연:대가정1호>는 6,562만홍콩달러에 낙찰되었고, 금년 10월 5일 쩡판즈(曾梵志)의.. 2013. 11. 9.
울렌스(Ulens): 처분하기 시작한 중국현대미술품 최대소장가 글: 중국경제주간 중국현대미술의 발전궤적중에서 한 외국인의 이름은 영원히 피해갈 수가 없다. 그는 바로 게이 울렌스 남작(Baron Guy Ulens)이다. 중국현대예술에는 두 명의 대부가 있는데, 국내의 대부는 저명한 기획자, 비평가인 율헌정(栗憲庭)이고, 국외의 대부는 바로 울렌스 남작이다. 어떤 의미.. 2011. 3. 29.
제백석(齊白石)과 서비홍(徐悲鴻) 글: 유계흥(劉繼興) 제백석은 자신보다 32살이나 어린 서비홍에게 보낸 서신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를 낳아준 것은 부모이지만, 나를 알아준 것은 그대이다”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원래, 제백석이 이름을 떨치게 된 것은 서비홍이 그를 알아봐주고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제백석은 빈한한 .. 2010. 12. 6.
송미령(宋美齡)의 그림 송미령(1897-2003)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녀는 중화민국의 전 퍼스트레이디이고, 20세기 중국정계의 풍운인물이다. 20세기에 국제적으로 가장 영향력을 가진 여성중 하나이며, 유명한 서화가이기도 하다. 해남 문창현 사람이며, 어려서 미국에 유학했고, 미국 웨슬리여자대학을 졸업했으며, 문.. 2009. 1. 23.
<<야연도(夜宴圖)>>의 주인공 한희재(韓熙載)의 진실 작자: 미상 &lt;&lt;신오대사&gt;&gt;를 읽다보니, 여러 곳에서 낯익은 이름이 보인다. 바로 한희재(韓熙載)이다. 이 한희재는 바로 지금까지 전해지는 전세명화 &lt;&lt;한희재야연도&gt;&gt;의 주인공이 아닌가? 오대의 대화가인 고굉중(顧閎中)의 이 &lt;&lt;야연도&gt;&gt;는 연환장권(連環長卷)의 .. 2008. 12. 28.
당나라때 미녀의 진실한 모습 이 &lt;&lt;무악병풍(舞樂屛風)&gt;&gt;은 투루판 아스타나 230호묘에서 �토된 것이다. 묘의 주인은 고창의 좌위대장군인 장웅(張雄)의 손자인 장예신(張禮臣)이다. 이 묘에서는 모두 무악병평 6폭이 나왔는데, 병풍에는 2명의 무기(舞伎)와 4명의 악기(樂伎)가 그려져 있다. 병풍 1개마다 1명이 있으며 좌우.. 2007.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