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석154 건륭제의 구룡보검(九龍寶劍) 작자: 미상 구룡보검(九龍寶劍)은 건륭황제의 부장품이었다. 군벌이 도굴하면서, 구룡보검은 국민당의 특무대장 대립(戴笠)의 손에 들어갔고, 이전에 또 다른 두 명의 특무 손에 들어갔다. 그런데, 궤이한 것은 이 보검을 가졌던 사람들은 모두 비명횡사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구룡보검에 더욱 신비의 .. 2008. 1. 31. 진공박(陳公博) : 공산당과 국민당에서 모두 제명당한 유일한 사람 글: 유계흥(劉繼興) 1921년 7월, 중국공산당 제1차전당대회("1대")가 상해에서 개최되었다. 일대의 대표이자, 광저우당지부 책임자인 진공박은 회의상에서 기고만장했고, 스스로가 맞다고 생각하고, 조직은 무시했다. 회의기간동안, 프랑스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자, 안전의 측면에서 가흥(.. 2008. 1. 10. 공덕성(孔德成) : 공자의 77대 직계 후손 글: 황경도(黃驚濤) 2천여년의 역사에서 공자의 적전(嫡傳) 후예중 산동성 곡부의 공부(孔府)를 떠난 사람은 단지 세 사람이다. 그중 가장 최근의 사람이 바로 공덕성(孔德成)이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장개석이 1948-1949년 대륙을 떠나 대만으로 도망치면서 대량의 황금과 문화재 이외에 일부러 3명을.. 2007. 8. 29. 장개석의 심복장군 1. 오호상장(五虎上將) 장개석군사집단내에서 다섯명의 전투에 능한 장군들이 있었고, 이들은 장개석에게 중용되었으며, 사람들이 "오호상장"이라고 불렀다. 유치(劉峙), 고축동(顧祝同), 장정문(蔣鼎文), 진성(陳誠), 위립황(衛立煌)이 바로 그들이다. 이 다섯 명은 나중에 모두 전구사령관(戰區司令官).. 2007. 8. 10. 공상희(孔祥熙)의 말년 2차대전말기, 공상희(孔祥熙)는 거액의 달러공채를 횡령한 스캔들이 일어나면서 더 이상 정계에 남아 있을 수 없게 되었다. 1945년 5월, 그는 부득이하게 행정원 부원장의 직무를 사직하고, 7월에는 다시 중앙은행 총재의 직무도 사직했다. 1946년, 공상희는 상해에서 자신의 재산을 정리한 후, 옮길 수 있.. 2007. 6. 22. 부두방주(斧頭幇主) 왕아초(王亞樵) : 민국시대 중국제일킬러 풍운변환의 시대, 난세에 하늘에서 떨어진 것처럼 한 사나이가 나타났다. 이 사람은 안휘성 출신으로 100개의 도끼(斧頭)를 들고 상해탄을 암흑천지로 만들었다. 이 신비인물은 행적이 표홀했고, 신출귀몰하였으며, 하는 일마다 비범했다. 봉건잔재들도 그가 죽이고, 당정요인들도 그가 죽이고, 일본침.. 2007. 6. 1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