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175 왕리창 신분의 진실성에 대한 분석검토 글: 하소강(夏小强) 중국스파이 왕리창이 호주로 망명했고, 호주당국에 대량의 중국기밀자료를 제공했으며 중국의 홍콩, 대만등에 침투한 내막을 공개했다. 마치 폭탄을 던진 것처럼 중국의 해외스파이계통은 큰 타격을 입었다. 중국은 호주의 주류매체가 왕리창을 인터뷰한 내용을 보.. 2019. 11. 29. 왕리창사건으로 본 중국의 정보기관 글: 주효휘(周曉輝) 최근 해외매체가 주목하는 중요한 이슈는 호주에 망명한 중국의 스파이 왕리창이 털어놓은 엄청난 정보이다. 중국정부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졸렬한 수법으로 왕리창이 도주범이라고 모욕하고 있지만, 가짜는 진짜가 될 수 없고, 진짜도 가짜로 되지 않는다. 그가 털.. 2019. 11. 29. 왕리창(王立强)사건: 중국의 좌절 글: 정효농(程曉農) 중국스파이 왕리창이 호주로 망명하면서 엄청난 폭로를 했다. 중국의 홍콩, 대만 및 호주에 침투한 내막을 공개해버린 것이다. 이로 인하여 큰 파장이 일어났다. 이 사건의 발생시기가 핵심인데, 사건내용은 계속 발효되고 있으며 중국정부에 큰 타격을 가하고 있다. 1.. 2019. 11. 28. 2019년은 중국의 전반적인 패배였다. 글: 홍미(洪微) 2019년은 풍운변환의 해였고,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남은 것은 1달인데, 아마도 대사건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2019년동안 중국정부는 전례없이 내외적으로 곤경에 빠졌고, 여러가지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으며 겨우 계속 감추고, 미루기만 했다. 일단.. 2019. 11. 27. 중국정부는 홍콩인의 용기를 오판했다. 글: 왕단(王丹) 최근 필자는 친구와 한담을 나누었는데, 모두가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진 것은 역시 홍콩의 현재 국면이었다. 우리들은 89년 6.4에 참가했던 사람들이고, 홍콩에 대하여는 특수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홍콩정서" 이런 정서는 우리가 내심으로부터 홍콩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2019. 11. 14. 진인각(陳寅珏)의 학문(學問)과 풍골(風骨) 글: 원빈(袁斌) 얼마전에 지나간 10월 7일은 진인각이 세상을 떠난지 5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진인각이 누구인가? 지금의 젊은이들은 아마도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현당대학술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이름을 모를 수가 없다. 그는 역사학자, 고전문학연구가, 언어학자, 시.. 2019. 11. 1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