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평122 덩샤오핑(등소평, 鄧小平)의 글씨 2006. 2. 6. 등소평 어록 (등소평의 프랑스유학시절의 사진) 1.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도 들어오지만 파리, 모기도 들어오는 법이다. 중국이 심천, 하문, 주해등 경제특구를 개방하고나자 심천등지에는 음란퇴폐문화가 동시에 번져갔다. 이에 대해 누군가가 등소평에게 개방정책을 썼더니, 자본주의의 쓰레기문화들이 유입.. 2005. 6. 28.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