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12 초나라의 군법: 패전장수는 자결한다 글: 오한운(吳閑雲) 춘추시대에 초진쟁패(楚晋爭覇)에서 진나라는 먼저 출기제승(出奇制勝)하여 일거에 강대한 초나라를 격패시켰다. 초나라장수 성득신(成得臣)은 잔병패장을 이끌고 황망하게 도망쳤다. 진문공(晋文公)은 높은 산언덕 위에 서서, 크게 소리친다: "그들을 놔주어라! 도망.. 2012. 8. 15. 중국인들은 왜 글에 자신의 서명을 남기지 않았을까? 글: 주운(周雲) 자신이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쓴다? 이런 일은 계속 있어왔다. 그리고 고대에는 현대보다 더욱 자주 나타났다. 아주 보편적인 현상이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장지동(張之洞)은 그래서 이런 말도 했다: "진위를 한번 나누기 시작하면, 고서의 절반은 버려야 한다.".. 2012. 5.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