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13 할거(割據)의 좋은 점 글: 이개주(李開周) 여러해 전에 루쉰(魯迅)이 샨시(陝西)로 가서 강의를 한 바 있다. 부지불식간에 샨시성장 류전화(劉鎭華)를 들이받았고, 현지매체는 류성장이 진노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그 신문은 여러날동안 정간되었다. 이 일은 우리에게 말해준다. 민국시대에도 보도관제가 있.. 2013. 9. 16. 반포(半坡)유적지: 7천년전 17세소녀유골의 수수께끼 글: 조건란(趙建蘭) 약17살된 소녀의 유골에 35곳이나 상처가 나 있다. 그리고 사자의 사지의 뼈는 어긋나 있거나 빠져있지 않으면, 끊어져 있다.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기괴한 상태를 이루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녀를 죽인 흉기들 중 18개는 아직도 유골안에 남아있다는 것이다. 어.. 2013. 8. 4. 리잔슈(栗戰書): '대내총관(大內總官)'의 30년 관료의 길 글: 신당인 중공국가주석 시진핑이 취임한 후, 중공중앙판공청주임으로 임명되어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 11번째 중남해 '대내총관'이 된 리잔슈는 자연히 매체의 촛점이 되었다. 소식에 따르면, 그는 일찌기 관료사회에서 아주 잘나갔다고 하지만, 그는 30년의 관료생활에서 주변으.. 2013. 4.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