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 일준(一蠢), 이만(二蠻), 삼사(三詐), 사파(四怕)
글: 북유독서(北遊讀書)청나라말기의 저명한 회교가 곽숭도(郭嵩濤)는 일찌기 12자로 만청외교(晩淸外交)를 표현한 바 있다:일미준(一味蠢), 일미만(一味蠻), 일미사(一味詐), 일미파(一味怕)당시는 멍청(愚蠢)하기 때문에, 야만적으로 행동했고(行蠻), 야만적인 방식이 통하지 않으면 속임수를 쓰고, 속임수도 통하지 않으면 무릎을 꿇고 빈다."천조상국(天朝上國)"의 우월감에서 벗어나, "한간(漢奸)"으로 욕먹는 것을 겁내지 않았다.곽숭도는 1818년 4월 11일에 태어났다. 1840년 아편전쟁때, 20여세의 곽숭도는 항주(杭州)에 있었고, 직접 대청이 영국군의 견선이포(堅船利砲)에 형편없이 무너져 패배하는 것을 목도했다. 영국인에 대해 연구를 해본 후에 그는 이런 결론을 내린다: 이들은 아주 우수하고..
202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