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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역사사건1386

중국역대왕조의 휴가제도 한(漢)나라때는 5일에 하루씩 쉬었다. 이러한 제도를 휴목(休沐)이라고 하였는데, 5일간 일하면 몸에 흙먼지도 많이 묻고 하니, 하루는 쉬면서 목욕을 하라는 취지였을 것이다. 서한때에 장부(張扶)라는 관리가 있었는데, 그는 일중독자였다. 휴목때에도 쉬지를 않고 평상시처럼 출근해서 일을 했다. 그.. 2006. 5. 4.
중국역사상의 두 명의 처녀황후 장언(張嫣) 한나라 혜제(惠帝) 유영(劉盈)의 황후. 유영이 20세 되는 때, 여후(여치)는 장언을 유영에게 시집보낸다. 장언은 유영에게는 외조카가 되었다. 그 때 장언은 겨우 10살정도였다. 얼마되지 않아. 혜제가 미앙궁에서 죽었고, 그 때 나이 겨우 23살이었다. 황후는 겨우 14살이었다. 여씨들이 .. 2006. 5. 3.
북경원인(北京猿人) 두개골의 행방 중국의 주구점(周口店, 저우커우디엔)에서 발견되었던 북경원인의 두개골은 현재 어디로 갔는지 행방을 알 수가 없다. 고인류학에 있어서의 중요한 발견중의 하나가 그 증거를 잃어버린 것이다. 1. 두개골화석의 미국운송계획 1929년 12월 2일, 고인류학연구에 있어서의 의미있는 날이다. 바로 북경원인.. 2006. 4. 17.
태평천국의 보물은 금용전 아래에 묻혀 있는가? 1864년, 상군(湘軍)이 천경(天京, 현재의 남경)을 함락시킨 후, 모두 불태워버리고, 부녀자를 간음하고, 이것저것 모두 약탈했으며, 전 남경성을 3일간 노략했다. 땅 위에 있는 재물은 모두 거둬갔다고 볼 수 있다. "수년동안 중국과 외국에 홍수전의 부는 금과 은이 바다와 같고, 백가지 재물이 가득차있.. 2006. 4. 11.
중국(中國)이라는 말의 유래 중국이라는 말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주(周)나라 때이다. 중국이라는 말이 가장 먼저 외교문서에 쓰인 것은 1842년의 <<남경조약>>이다. 중국이 정식으로 국호로 사용된 것은 중화민국이며, 중국으로 약칭했다. 중화의 국가라는 의미였다. 현재의 중국은 바로 중화인민공화국이다. 중국이.. 2006. 4. 10.
마작의 유래에 대한 세가지의 학설 첫째, 마작의 원래의 이름은 "말장(抹將)"이다. 말(抹)은 수호지에 나오는 108명의 양산박호한을 가리킨다. 원나라말 명나라초에 만병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시내암이 쓴 수호지의 양산호한을 매우 존경했고, 수호지의 이야기를 고관대작들도 알아서,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게 되라는 뜻에서 마작을 .. 200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