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사회/중국의 사회135 중국식 회의의 기본법칙 글: 장명(張鳴) 외국인도 회의를 열고, 중국인도 회의를 연다. 둘이 근대에 맞부닥쳤는데, 비로소 양쪽에서 회의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동방이건 서방이건, 회의를 열 수 있다는 것이 일종의 문명의 표지였다. 어디든 형식은 모두 비슷했고, 모두 할 말을 다했다. 장로가 .. 2008. 5. 12. 북경의 어느 폐품수집왕의 인생유전 글: 유이화(劉怡華) 폐품을 모아서 '부자'가 된 사람들도 이미 적지 않다. 북경에서 주택을 사고, 작은 공장을 꾸린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업종의 특수성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업종에 비하여 훨씬 복잡하다. 그중, '폐품수집왕'중에서 대표적인 인물이던 교보봉(喬保峰)의 성공타락사는 음미해.. 2008. 3. 10. 중국의 개방(丐幇) 출처: 동북신문망 번화한 도시를 걷다보면, 우리는 자주 구걸하는 사람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보게 된다. 쇼핑센터가 밀집한 곳에서는 심지어 거지들이 세걸음, 다섯걸음마다 하나씩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 무리를 "신개방(新&#19984;幇)"이라고 부른다. 전통적인 의미에.. 2008. 3. 8. 중국의 심각한 성비(性比) 불균형 글: 하아복(何亞福) <<인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세계에서 성비불균형이 가장 심각하고, 지속기간이 가장 긴 나라가 되었다. 1982년 제3차인구조사때의 전국의 성비는 108.5였다. 1987년의 100분의 1 인구샘플조사때는 110.9였으며, 1990년의 제4차인구조사때는 111.3이었다. 1995년의 100.. 2008. 2. 20. 중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다섯가지 "중국특색" 글: 제일철학 "중국특색"은 하나의 구호이다. 그리고, 기본국책(基本國策)이기도 하다. 해마다, 달마다 들고 나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거의 잊어버렸다. 속담에 있다시피: "거짓말도 천번을 반복하면 진리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귀에 익은 것일수록 우리는 더.. 2008. 2. 7. 마작의 기원 글: 고청생(古淸生) 마작(麻雀, 중국에서는 麻將이라고 함)이 내포하고 있는 지혜는 아직 발굴되지 않았다. 그것은 기패(棋牌)가 결합된 산물이다. 고대의 돈(筒子 혹은 餠), 돈을 묶는 삭(條索)과 숫자단위(萬)의 3종류의 패(牌)로 나눌 수 있고, 여기에 동남서북(東南西北)의 바람과 중발백(中發白) 및 .. 2008. 1. 2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