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11 20세기의 중의(中醫)-서의(西醫) 논쟁 작자: 최경염(崔京艶) : 중국중의과학원 박사 [참고: 우리나라에서 한의(韓醫) 또는 한의(漢醫)로 부르는 것을 중국에서는 중의(中醫)로, 우리나라에서 양의(洋醫)로 부르는 것은 중국에서 서의(西醫)로 부르고 있음] 20세기 이전까지 일지독수(一枝獨秀) 중의의 역사를 소급해올라가면, 아마도 상고시대.. 2006. 12.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