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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용10

광서제(光緖帝)의 죽음: 누가 원흉인가? 글: 하약청(何躍靑) 서태후는 영록(榮祿)의 딸 과르자씨(瓜爾佳氏) 유란(幼蘭)을 순친왕(醇親王) 재풍(載灃)과 결혼시키는데, 여기에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순친왕부가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두 사람이다: 하나는 원세개(袁世凱)이고 다른 하나는 영록(榮祿)이다. 왜냐하면 원세개의 뒷배.. 2012. 9. 19.
부의: 완용의 사생아를 친히 죽였다 마지막황제 애신각라.부의(溥儀)의 자서전 <<나의 전반생>>이 출판되기 전에 약 16만자의 원고가 삭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007년 1월경에는 기존의 삭제된 부분을 모두 되살린 원본이 출판될 예정이라고 한다. 삭제되었던 내용에는 부의가 완용의 사생아를 솥에 집어던져 불태워죽인 내.. 2006. 12. 11.
마지막 황후 완용(婉容)의 최후 완용과 부의의 사진 청나라 부의의 부인인 마지막 황후 완용의 죽음에 대하여는 세가지 정도의 설이 전해지고 있다. 첫째, 부의의 견해 부의는 두번에 걸처 완용이 죽은 곳을 언급하였는데, 첫번째는 부순전범관리소에서 쓴 <<나의 전반생>>의 초고에서이다. 그는 "815이후 그녀(완용)는 비록 .. 2006. 2. 28.
부의(溥儀)와 그의 부인들 부의와 완롱 문수 부의(1906-1967)는 선통제(재위기간 1908-1912)로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이다. 그는 일생동안 5명의 부인을 두었고, 모두 황제위에서 퇴위한 이후에 결혼하였다. 첫째, 황후 궈보뤄씨(郭布羅氏 또는 郭博勒氏)로 이름은 완롱(婉容)이다. 다워얼족이며, 1922년 부의의 나이 18세때 완롱과 결혼.. 2005.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