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43 중남해의 "강탈"계획이 반발에 부닥치다. 글: 악산(岳山) 근 1년간 지속된 관리감독정책의 강화이후, 중남해는 다시 요란하게 '공동부유'라는 구호를 꺼내들었다. 사회의 부를 '제3차분배'하겠다는 것인데, 사람들은 '강탈'이라고 의심한다. 당국이 이어서 내놓은 새로운 관리감독정책으로 특히 교육사업 및 오락계의 여러 분야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더더구나 '심각한 변혁'이라는 여론몰이를 시작하여, 일시에 '제2차문혁'이 오는 게 아니냐고 국제사회를 감짝 놀라게 하고, 국내의 인심이 흉흉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중국당국은 이런 행동이 체제내외의 반발을 불러올 것이라는 것을 생각지 못했던 것같다. 연일 당국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국내뿐아니라 국외에서도 진화작업을 하는데 바쁘다. 황당해보이는 이번 해프닝이 어디로 향할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 2021. 9. 9. 누가 '당과 국가의 권력을 절취'하려고 망상한단 말인가? 글: 왕우군(王友群) 1월 22일, 시진핑은 중앙기율검사위 제5차대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부패는 여전히 '최대의 리스크'라고. 그리고 부패단속은 '져서도 안되고 질 수도 없는 정치투쟁'이며 반드시 '굳건하게 싸워서 이겨야 한다' 1월 23일, 신화사는 해설문장을 내보냈는데, 이렇게 적었다: "정치부패는 최대의 부패이다. 일부 부패분자들이 이익집단을 결성하여, 당과 국가의 권력을 절취하려고 망상을 했다." 시진핑의 말과 신화사의 해설글은 하나의 촛점에 맞추어 진다. 즉 누군가 시진핑의 권력을 빼앗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시진핑의 권력을 빼앗으려 한단 말인가? 먼저 시진핑이 처리한 일부 대형사건, 중요사건을 살펴보기로 하자. 라이샤오민(賴小民) 및 관련금융사건 1월 29일, 전 화룽집단(.. 2021. 2. 8. 마윈: 2개월째 행방불명,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글: 나정정(羅婷婷)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당국에 탄압을 받고있는데, 최근 그의 행적이 수수께끼이다. 얼마전 마윈 자신이 만든 "아프리카창업자리얼리티쇼"의 결승전이 거행되었다. 그러나 그는 심사위원단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지금까지 마윈은 이미 2개월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일찌감치 마윈이 이미 통제받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지금 그의 행방이 묘연한 것에 대하여 외부에서는 그에게 아마도 일이 생긴 것같다고 추측한다. 파이낸셜타임즈의 1월 1일자 보도에 따르면, 마윈공익기금이 2019년 만든 '아프리카창업자리얼리티쇼'는 2020년 11월 제2회 결승전을 거행했다. 마윈은 일찌기 제1회 결승전에는 참석해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가 심사위원단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알리바.. 2021. 1. 5. 옥루편봉연야우(屋漏偏逢連夜雨): 마윈의 골치거리는 끊이지 않는다. 글: 재경냉안(財經冷眼) 금년 마윈은 운이 좋지 않은 것같다. 불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앤트파이낸셜의 상장이 중단된 후,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짧은 2주만에 1,600억달러가 증발해버렸다. 마윈의 최고부자 자리도 더 이상 지킬 수 없게 되었다. 그외에 최근 마윈에게 또 하나의 큰 골치가 닥쳤다. 1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마윈이 창업한 알리바바는 인수합병 ,투자등의 방식으로 점차 방대한 비지니스그룹 '알리계(阿里係)"를 형성했다. 그러나, 알리계의 투자는 그다지 순조롭지 못하다. 예를 들어, 최근 알리계가 투자한 단커아파트(蛋殼公寓)는 풍파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전국에서 첫째 둘째가는 장기임대아파트브랜드이다. 금년에 막 미국주식시장에 상장한 회사이다. 다만 현재 파산지경에 처해 있다. 이건.. 2020. 11. 23. 앤트그룹 상장좌절의 내막: "가면을 쓴 광환자(狂歡者)들" 글: 탁저(拆姐) 비희(悲喜) 1년전, 오랫동안 알콜에 빠져 살았던 장전신(張振新)은 아무런 징조도 없었는데, 영국 런던의 병원에서 병사한다. 그는 부채규모가 700억위안에 달하는 "선봉계(先鋒係)"의 실제지배인이었다. 그의 급사는 사람들은 어쩔 줄 모르게 했고, 그의 산하에 이미 지뢰를 밟은 인터넷금융플랫폼에게는 설상가상이 되었다. 이는 하나의 대표적인 사건이다. 인터넷금융분야의 '대약진'이 끝났다. 남은 것은 여기저기 널린 낭자(狼藉)이다. "선봉계"는 한때 이들 중 대표격이다. 지금 돌연 무너지다니, 그 배후의 수천수만의 투자자들은 마치 뜨거운 가마솥의 개미와 같았다. 쉬민(許敏), 안잉(安英), 류이쥐(劉貽菊), 한자얜(韓家艶), 리푸웨이(李福維)...필자가 '선봉계' 피해자집단에서 발견한 이름들.. 2020. 11. 7. WeChat 절처봉생(絶處逢生): 텐센트 자신감의 원천은...? 글: 차범(車帆) 바아트댄스가 어쩔 수 잆이 TikTok해외사업의 일부를 매각하게 되었을 때, 또 다른 중국인터넷업종의 대기업 텐센트회사의 WeChat(웨이신 국제판)앱은 겁난을 벗어났다. 8월 7일,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9월 20일부터 미국사법관할의 여하한 개인이나 기업도 WeChat, 텐센트 및 그 자회사와 여하한 거래를 하는 것도 금지한다. 9월 18일, 미국 상무부는 이 금지령의 실시세칙을 반포한다. 그러나, 이 금지령이 발효하기 수시간전에, 미국 캘리포니아북구연방법원의 판사 Laurel Beeler는 '미국위챗유저연합회(U.S. WeChat Users Alliance)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결정을 내려, 이 금지령의 시행을 잠정 정지시켰다. WeChat이 미국의 국.. 2020. 9. 28.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