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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18

LED업계생산과잉: 인터넷판매는 돌파구가 될 것인가? 글: 이향동(李向東) 요즘 의류기업의 많은 재고는 업계의 핫이슈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신흥산업인 LED업계의 재고율은 의류업계보다 전혀 낮지 않다. 현재 LED기업은 의류기업과 마찬가지의 선택을 하고 있다: 이비지니스채널을 통하여 많은 재고를 소진시키.. 2013. 6. 10.
조단체육이 마이클조단을 제소한 것은 근거가 없다. 글: 화전(禾田) 조단체육이 마이클 조단을 고소했다. 왜 그랬는가? 조단체육에 따르면 마이클조단이 자신들을 제고하여 조단체육의 상장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작년 3월, 마이클 조단은 조단체육이 자신의 성명권을 침해했다고 제소했고, 손해배상금액은.. 2013. 4. 13.
광야오는 자둬바오의 브랜드창조능력을 존중해야 한다. 글: 섭단(葉檀) 대표적인 케이스로서, 왕라오지와 자둬바오의 분쟁은 중국시장경제에 재산권의 방향을 밝혀준 건이다. 광야오가 왕라오지를 빼앗아간 것은 뭐라고 할 것이 아니다. 당초 빌려 쓴 것이면 언젠가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법률판결은 무정하고, 상표소유자를 존중하는 것.. 2013. 3. 30.
중국비지니스호텔의 죄수딜레마 글: 중국기업가 2012년 12월 4일, 루자호텔그룹(如家, Home Inns)의 CEO인 쑨젠(孫堅)은 어느 포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중국의 비지니스호텔의 규모화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아이뤼왕(艾瑞網)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 3분기 중국비지지스체인호텔시장의 규모는 63억위안에 달했다. 작년.. 2012. 12. 22.
왕라오지 vs 자둬바오: 치열해지는 시장경쟁 글: 서춘매(徐春梅) "격렬하고 치열하다. 심지어 과열되었다" 한 자둬바오의 판매대리상은 세 단어를 사용하여 현재 광야오의 붉은캔 왕라오지와 벌이는 채널쟁탈전을 묘사했다. 5월에 왕라오지 상표를 회수한 후, 시장에서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하던 광야오가 드디어 행동을 보였다. .. 2012. 12. 22.
일본의 Made in China: 얼굴없는 군상 글: 조향양(趙向陽) 도쿄시간 새벽 6시, 자명종 소리가 경쾌하게 울린다. 오사카에 사는 샐러리맨 후지타 노리코(藤田法子)는 자명종소리를 끄고, 부시시한 눈을 뜨고 세면대로 가서 얼굴을 씻고 화장을 한다. 새벽 7시 15분, 후지타 노리코는 이미 아침식사를 마치고, 정결한 업무복을 입.. 2012.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