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10 유민홍(兪敏洪): 북경대학 입학식에서의 강연 강연: 유민홍(신동방교육과기집단 동사장 겸 총재) 시간: 2009년 9월 21일 여러분 안녕하세요(박수) 허교장께서 저에게 이렇게 숭고한 영예를 안겨주셔서, 제가 북대에서의 경험을 얘기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박수)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북대는 나의 일생을 바꾼 곳이라고. 나 자신을 업그레.. 2009. 1. 8. 북경대학이 여론의 도마에 오르는 두가지 반의 원인 글: 정계진(丁啓陣) 오랜 친구인 공경동(孔慶東)이 최근 블로그에 <<이 형, 나는 본 적이 있다>>라는 글을 썻는데, 거기에 이런 말이 있다: "....대부분의 매체는 시류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고, 모종 세력을 겁낸다. 청화(淸華)에 대한 추문은 전혀 보도하지 않는다. 요 몇달간 그렇게 많은 청화학.. 2009. 1. 3. 북대(北大)와 청화(淸華) "많은 사람들이 평생 첫번째 자부심은 북대와 청화의 학교마크를 다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수십년의 창상을 겪은 후, 여전히 스스로를 '북대인' 또는 '청화인'으로 부르며 그들의 황금시기를 보냈던 곳을 그리워한다" 1998년 북대개교100주년에 이방(李方)이 쓴 <<북대는 샘물, 청화는 용암>>.. 2007. 5. 6. 북경은 영원히 중국의 가장 좋은 도시이다. 이 글은 어느 북경대학 광화관리학원(경영대학) 졸업생이 인터넷에 남긴 글입니다. ------------------------------------------------------------------------- 얼마전에, 인터넷 웹사이트 한군데에서 심천에 살고 있는 네티즌 하나가 심천이 얼마나 좋은지 쓴 글을 본 적이 있다. 심지어 심천이 북경보다 얼마나 좋은지를.. 2006. 3.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