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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16

중국이 반도체에서 성공하려 할 수록 더욱 크게 패배한다. 글: 주조기(朱兆基) 중국인은 모두 알고 있다. 중국의 반도체칩등 핵심분야에서 미국에 의해 "목이 졸려지고(卡脖子)" 있다. 그리하여 위대한 지도자는 큰 손을 휘둘러 9.5조위안 인민폐를 쏟아붓기로 했다. 옛날에 원자탄을 만들던 정신으로 반도체기술을 돌파하고자 하는 것이다. "목을 조른다"는 이 우아하지 않은 속어를 무시하지 말라. 그것은 중공과 소련이 싸우던 시대에 태어났다. 압력하에서 중국은 '양탄일성(兩彈一星, 원자탄, 수소탄 그리고 위성)"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이는 중공이 중화민족에 대한 가장 위대한 공헌중 하나라 일컬어진다. 그리고 중국인민의 가장 강력한 정신력의 원천이다. 중국은 오랫동안 낙후한 국력으로 비교적 일찍 핵무기 및 그 운반수단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일정한 .. 2020. 9. 28.
중국소장 천웨이(陳薇): 간접적으로 바이러스전을 인정하다 글: 장림(張林) 몇달 전에 사진 하나를 보았다. 이는 중국이 백신을 이미 만들었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이고, 생산일자난에는 분명하게 2020년 2월 26일이라고 쓰여 있었다. 생산기구는 중국군사과학원이다. 나는 깜짝 놀랐다. 설마 중국의 연구개발능력이 이 정도로 강하단 말인가? 우한폐렴이 발발한지 겨우 1-2달만에 백신을 만들어내다니. 필자는 중국이 전세계에 우한폐렴을 은폐하여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지게 했지만, 중국은 바이러스를 일찌감치 발견했기 때문에, 다른 어느 나라보다 앞장서서 백신을 개발한 것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가능성은 중공이 잘하는 '위장선전술'이다. 이는 중공의 고질병이다. 당시 거의 아무도 이 사진이 품은 중대한 정보를 인식하지 못했다. 심지어 이것이 중국의 바이러스전에 대한.. 2020. 9. 5.
와해중인 '일대일로(一帶一路)' 글: 산교룡(山蛟龍) 여러 친구들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여러분과 현재 와해중인 시진핑의 정치유산 일대일로계획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모두 아시고 계시는 것처럼 시진핑은 개인의 야심과 소위 역사의 지위를 위하여, 아주 멍청하게 돈뿌리는 계획인 일대일로계획을 시작했습니다. 1조달러의 중국인민의 피와 땀이 서린 돈을 썼는데,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한폐렴 하나로 중국경제는 바닥을 치고 있으며, 세계경제까지도 붕괴로 끌어들였습니다. 시진핑의 황량일몽(黃梁一夢)은 분쇄되었습니다. 중국에서 돈을 빌린 많은 국가는 경제가 모두 곤경에 처해 채무를 상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중 일부 국가는 미국등 서방국가가 만든 중국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그룹에 가담습니다. 중국은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부득이 채무감.. 2020. 8. 30.
중국주휴스턴총영사관폐쇄조치의 배경은...? 글: 전운(田雲) 7월 21일, 미국정부는 중국주휴스턴총영사관을 72시간내에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그날 저녁, 휴스턴중국총영사관의 건물내에서는 짙은 연기가 피어 올랐다. 그리하여 부근 주민이 신고를 했고, 소방대원이 도착했으나, 총영사관은 진입을 허락하지 않았다. 한 목격자가 KPRC2 TV방송국에 얘기한 바에 따르면, "종이를 태우는 냄새가 났다"고 한다. 현지 매체가 총영사관을 내려다보는 동영상을 보면 여러 개의 큰 통에서 불빛과 짙은 연기가 피어오라고, 건물 밖에는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다. 7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더 많은 대사관, 영사관을 폐쇄할 것인지에 대하여, 그건 항상 가능하다. 우리가 이미 폐쇄조치를 한 영사관에서 모두 불이 났다고 한다. 거기에 불.. 2020. 7. 23.
중국의 백신개발뉴스에서 드러난 중대기밀 글: 홍미(洪微)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백신개발이 시급한 일이 되었다. 미국회사는 앞장서서 인체실험을 시작했다. 중국은 낙후된 것을 알자, 다시 한번 급히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중국의 백신도 곧 인체실험을 실행할 것이라는 것이다. 어느 국가이든 만일 하루빨리 연구개발.. 2020. 3. 26.
백신사건: 두 명이 신비한 보통사람, 여전히 소요법외(逍遙法外)... 글: 흘과적만소도(吃瓜的萬小刀) 1 7월 15일부터 장생생물(長生生物)은 1주일내에 2건의 백신문제가 폭로되었다. 1차는 광견병백신 생산기록을 위조한 것이고, 2차는 100%자회사인 장춘장생(長春長生)이 PDT(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백신)검사에서 불합격하여 벌금을 받았다. 이어서 <백.. 2018.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