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분유 산루(三鹿)의 비극 글: 이빈(李賓), 섭문첨(葉文添)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산루의 임직원들은 2년반전의 저녁에 보여준 텐원화(田文華)의 웃는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냉정하고 엄숙하기로 이름난 그녀가 격동하여, 찬란한 웃음을 보여준 것이다. 그것은 바로 2006년 2월 16일, 산루집단의 50주년 생일때였다. 바로 그날, 산루.. 중국과 경제/멜라민분유사건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