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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지화41

왕후닝(王滬寧): 3명의 총서기를 보좌한 중공의 핵심두뇌 글: 양국선(楊國選) 뉴스에서 그의 이름은 자주 국가주석의 뒤에 불린다: "삼개대표론"에서 "과학발전관"까지 그의 공헌이 아주 많다; 1993년 복단문정사성변론회(復旦問鼎獅城辯論會)에서 그는 고문이었다; 그는 중국에서 가장 젊은 부교수였다. 그는 바로 왕후닝이다. 학자에서 "홍장(紅.. 2013. 11. 10.
리잔슈(栗戰書): '대내총관(大內總官)'의 30년 관료의 길 글: 신당인 중공국가주석 시진핑이 취임한 후, 중공중앙판공청주임으로 임명되어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 11번째 중남해 '대내총관'이 된 리잔슈는 자연히 매체의 촛점이 되었다. 소식에 따르면, 그는 일찌기 관료사회에서 아주 잘나갔다고 하지만, 그는 30년의 관료생활에서 주변으.. 2013. 4. 1.
제6대핵심인물: 후춘화(胡春華)와 쑨정차이(孫政才) 글: 맹료(孟燎) 최근 소식에 따르면, 현임 내몽고서기인 후춘화와 길림성위서기인 쑨정차이가 중곡18대 정치국에 들어가, 정치국위원이 된다고 한다. 이는 60년대생이 정식으로 중공당과 국가지도자 반열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중공 제6대핵심인물로서 향후 배양과 관찰을 받게 .. 2012. 9. 26.
베이다이허(北戴河)회의의 전망 글: 문소(文昭) 7월초 북경의 제11차당대회가 끝나면서 류치(劉淇)가 물러나고, 궈진롱(郭金龍)이 올라갔다. 전국의 성급 당위원회의 교체업무는 전부 완료되었다. 이제는 7월하순-8월에 거쳐 개최되는 "바이다이허회의"가 최대의 볼거리이다.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중국대륙은 진정한 의.. 2012. 7. 8.
북경 페라리사건의 진상은 글: 형인도(邢仁濤) 저우용캉(周永康)측의 해외 웹사이트는 돌연 링지화(令計劃)와 저우용캉, 보시라이(薄熙來)가 비밀결맹을 맺은 사실 및 링지화의 아들이 페라리사고로 사망한 사건으로 링지화와 저우용캉이 다시 결탁했다는 부정적인 소식을 대거 실었다. 필자는 이 소식을 들은 후 .. 2012.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