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11 유비(劉備)의 관직분석 작자: 미상 유비는 황제이고, 관직은 더 이상 높을 수 없다. 그러나, 그는 출신이 미천하여, 관직이 한단계 한단계 올라간 것이다. 유비는 스스로 중산정왕(中山靖王)의 후손이며, 그가 한경제의 현손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문제이다. 삼국연의의 세습계보는 조작된 것이다. 역사상 고증이 되지 않는다. .. 2011. 4.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