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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미6

국미(國美)와 삼련(三聯) : 6번의 혈투 글: 이준휘(李俊輝). 2008. 8. 18. 중국경영보 8월 12일, 국미전기(國美電器)의 총재인 진효(陳曉)는 반기보고발표회에서 공개적으로 말했다: 국미는 이미 삼련상사(三聯商社)의 대주주지위를 안정적으로 확보했고, 통합작업을 할 것이며, 삼련상사를 활용하여 A주에 우회상장하겠다고 하였다. 이제, 반년.. 2008. 8. 18.
국미(國美)의 대중(大中) 인수 글: 노묘(老杳) 국미(國美, Gome)가 대중(大中)을 인수함으로 인하여 북경의 가전판매시장에서 독점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쑤닝(蘇寧)이 북경에 33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대중의 63개 점포와 국미의 54개점포와 비교하면 분명히 열세에 놓이게 된다. 국미가 대중을 인수함으로써 북.. 2007. 12. 20.
대중(大中)은 누구에게 팔릴 것인가? 글: 장소평(張小平) 2007년 4월 14일은 바로 토요일이었다. 북경 통주구 과원 전철역 건너편에 나란히 서 있는 수닝(蘇寧)전기점포와 대중전기점포는 다시 한번 새로운 판촉대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쪽에는 오색깃발이 나부끼고, 광고애드벌룬이 하늘에 떠 있으며, 저쪽에는 음악소리가 하늘로 울려퍼지.. 2007. 5. 23.
가전전문연쇄점의 삼대공적과 삼대죄상 글: 시업전(施業傳) 세계브랜드협회중국경제센터 주임 국미(國美. Gome), 소녕(蘇寧, Suning), 영락(永樂, Yongle), 대중(大中, Dazhong), 오성(五星, Wuxing)등의 중국가전전문연쇄점의 거두들의 공과를 어떻게 하면 정확히 인식할 수 있을까? 이는 중국매체네서 정확하게 해결하지 못한 문제이다. 가전연쇄업의 .. 2007. 4. 16.
국미(國美, Gome)의 시장전략 글: 장소평(張小平) 2007년 3월 26일, 황광유(黃光裕, 국미. 붕윤그룹의 오너)는 또 한번 1등의 맛을 보았다. 그날 상무부 상업개혁발전사와 중국연쇄경영업협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2006년 중국연쇄경영 100강"에서 국미전기집단은 869.3억위안의 판매규모와 820개의 점포로 1위에 올랐던 것이다. 처음으로 .. 2007. 4. 11.
중국제일갑부 황광유 형제에 대한 정부조사개시 39세의 황준흠(黃俊欽)은 초창기의 대출에 관련된 정부조사를 받고 있다. 이 조사에는 그보다 훨씬 유명한 37세인 동생 황광유(黃光裕)도 관련되어 있다. 10월 30일자로 출판된 최근의 <<재경>>잡지에 따르면 황준흠 형제는 20여년전에 공동으로 국미전기(國美電器)를 창업하였다. 1993년 두 사람.. 2006.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