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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중국의 경제

경제학자 푸펑(付鵬) HSBC 강연: "중국경제는 끝났다!" (3)

by 중은우시 2024. 12. 5.

매매할 때는 소비하는게 즐겁습니다. 여기에서 주택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중국의 주택가격의 상승폭이 가장 컸던 것은 2008-2015년이 아닙니다. 바로 2015, 2016년 주식사태이후에 주택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그때 베이징에서 나는 확실히 기억합니다. 2009년 주택투기할 때, 야윈춘(아시아선수촌)은 평방미터당 17,500위안이었습니다. 2015년 연말에 야윈춘의 주택가격은 25,000위안이었습니다. 2019년의 야윈춘 주택가격은 10만위안입니다. 흑색선이 같은 비율로 상승했습니다. 70개의 대중형도시가 같은 비율로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의 상승 + 장시간누적은 바로 주택가격상승폭의 최대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2015, 2016년의 그 주식사태가 주택가격에 대한 사람들의 소비예측과 전망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도표에서 여러분은 아주 명확하게 소비가 수입과 배치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소비는 사람들이 말하는 부의 효과위에 건립된 것입니다. 다만 이때의 부는 수입이 뒤를 받쳐주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4년전 5년전 나는 단편영상을 찍은 바 있습니다. 플랫폼과 협력하여 나에게 단편영상을 찍게 했습니다. 나는 당시에 아주 분명하게 말한 바 있습니다. 주택이 만일 순수하게 거래되는 것이라면, 도대체 무엇인가. 내가 200만에 구입한 주택을 600만에 젊은이에게 팔면, 내가 가져가는 것은 그 젊은이의 미래 40년청춘의 현금을 현가화한 것이다. 나는 나의 미래 40년간 편하게 지낼 수 있다. 그는 그 40년의 채무를 지고, 그가 갚아야 한다. 만일 수입증가가 없다면, 그는 죽어라 40년간 갚아나가야 한다. 그가 잃은 것으로 바로 내가 40년간 편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다.

주식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교환하는 것은 시간가치입니다. 내가 대주주이고, 내가 지금 가져가면 나는 Happy합니다. 당신이 투자해서 10년간 묶여 있으면, 10년후에 팔고 나갈 수 있을까요? 아마도 팔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럼 기쁠까요? 당신은 10년을 잃었습니다. 금융자산의 교환비용은 반드시 시간이라는 함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시간함수가 없으면 모두 헛소리입니다.

문제는 만일 수입이 증가하지 않으면, 순수한 교환으로 단기간내에 창조한 부의 효과는 어쨌든 다른 일부 사람들에게 단기간 누적된 채무이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즐겁다. 그의 채무가 어느 수준에 달하면 분명 전면적으로 붕괴될 것이고, 전체 자산은 지속불가능해질 것이다. 그가 800만에 구매했으므로 1000만에 젊은이에게 팔고 싶은데, 살펴보니 젊은이가 없다. 다음 세대가 1000만위안에 받아주지 못하게 되면 이때 너의 대차대조표는 악화될 수밖에 없다. 소비도 급격히 줄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2019년이후의 상황이다. 2019년이후부터 절벽을 내려가듯이 꺽어졌다. 진실한 수입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일반백성들에게 투식, 주택을 가정의 재산이라고 여기도록 말하지 말라. 과거 젊은이들이 있을 때는 그것이 그들의 재산이었다. 주식을 통하거나 주택을 통하거나 젊은이들이 모든 사람의 부의 원천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중국의 부동산이 거의 20년간 상승한 근본원인이 무엇인가? 양심적으로 말해서, 여하한 주택도 젊은이들이 사줄 수 있으면, 우리는 부를 취하는 것이다. 우리의 주택은 그들의 부채가 된다. 우리 모두는 같은 것을 먹는다. 바로 주민부문의 레버리지율이다. 모든 사람이 먹는 것은 아로 이 홍색선이다.

일부 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의 현재 주민부문의 레버리지율이 해외보다 낮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순하게 숫자를 비교했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말해줄 수 있다. 낮지 않다. 원인이 무엇인지 아는가? 우리의 레버리지 배후에는 강력한 복지가 없다. 고복지국가의 70%와 저복지국가의 60%는 다르다. 60%라고 하여 70%보다 낮다고 말하면 되는가? 너 자신의 실제 레버리지압력이 얼마인지 모른단 말인가? 너의 교육, 의료, 양로, 위로는 노인이 있고 아래로는 아이가 있다. 네가 써야할 돈이 얼마인지 모르고 있단 말인가? 너는 사회복지가 70년대, 80년대에 건립되기 지삭한 국가의 주민부문의 레버리지율과 비교했는가. 아니다. 각종현상으로 관찰해보면 레버리지율은 이미 한도에 도달했다

자본시장은 아주 총명하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18,20년가량의 시간동안, 중국의 소비업그레이드를 거래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이건 3500이건 중요하지 않다. 소비업종의 대주기는 중국주민부문의 80후 레버리지에 상응한다.

2019, 2020년부터, 나의 중국소비에 대한 모든 교육논리는 이러했다: 첫째, 소비는 구조적인 변화가 발생했다.이런 변화는 실제로 세대간의 변화이다. 둘째, 소비가 강급되기 시작했다.

그때 내가 강연중에 한 말은 커피는 더 이상 20위안짜리를 다 마시면 30위안짜리를 마시고, 30위안짜리를 다 마시면 40위안짜리를 마시고, 40위안짜리를 다 마시면 50위안짜리를 마시는 식이 아니다. 9.9위안에 1+1부터 시작한다. 젊은이들은 목요일 KFC의 우대권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젊은이들의 소비문화에 변화가 발생했다. 예를 들어 우리집의 아이가 차를 마실 때, 그들은 차를 마신 다음 바로 처에게 가서 말했다. 집안에 있는 푸얼차의 차병(茶餠)은 다 팔아버리라고. 왜 그런가? 우리집의 딸아이가 어떻게 차를 마시는지 아는가? 그녀가 사무실로 가면, 홍차, 녹차, 푸얼이 있다. 홍차는 동방수엽(東方樹葉)을 꺼내서 물도 필요없고 바로 차호에 넣고, 귀여운 작은 잔을 그 안에 넣었다가 뒤집고는 마시라고 내준다. 그녀는 차병을 오래 깨서 다시 따뜻한 물을 넣고, 다시 끓이는 그런 것을 모른다. 그건 윗세대들이 하던 일이다.

일본에서 경제가 전성기일 때, 일본의 청주와 위스키가 유행했다. 그 결과 1990년이후 진정 인기를 얻은 것은 산토리와 Jim Beam이다. 젊은이들은 말한다. 1000위안짜리 술은 무슨 술이냐고. 우리는 10위안이면 된다. 달짝지근하고 RIO는 마시기에 약간 탄내가 나지만 취하는가? 취한다. 그러면 됐다. 나의 사교생활도 이미 바뀌었다. 두 아이와 나란히 앉아서 온라인게임 생방송을 본다.

이런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지 말라. 네가 모아놓은 우표, 나무. 기억해라 넘겨받을 사람이 없다. 우표수집을 얘기하자면, 우리 집 아이들은 우표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My Little Pony완구가 돈이 된다는 것은 안다. 이것이 시대의 변화이다. 소비는 구조적인 변화와 총량의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중국의 자본시장은 경제에 대한 반응이 완전히 정확하다. 여러분은 전체업종의 지수를 보면 된다. 부동산은 끝났다. 주민부문의 식품, 음료, 소비, 소매는 끝났다. 신에너지자동차는 도대체 끝났는지 아닌지는 아직 답을 기다려봐야할 것이다.기실 현재은 오직 하나의 업종만 오르고 있다. 반도체.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겠는가? 은행의 대련(對聯)에 이런 것이 있다: "금상첨화(錦上添花)만 하고, 설중송탄(雪中送炭)은 하지 않는다." 횡비 "아가은행(我家銀行)". 회사경영이 좋지 않으면 은행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을 대출을 회수하는 것이다. "내채는 채무가 아니다. 세금이 있는 한." 그리고 하나의 비결은 중국특색의 경제에 관한 것으로 해외에는 없다. 우리는 비경제시장하의 "JQK"가 있다.

"J"가 무슨 뜻인가? 어서 오셔서 투자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Q"는 무엇인가, 돈을 투자하고나면 가지고 나가지 목하게 막는 것이다. "K"는 무엇인가? 좇아내는 것이다. 중국이 고속경제발전을 한 것은 실제로 이 수법과 관련이 있다. 모두 주식투자를 해보면 알 것이다. 경제가 나쁠 때일수록 주식투자는 좋다는 것을. 어떤 사람이 중국의 주식시장과 경제는 무슨 관계인지 물어보기도 한다. 내가 말해주겠다. 양쪽 끝은 반비례관계이고, 중간은 정비례관계이다.

양쪽 끝이 반비례관계라는 것은 경제가 나쁠 수록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여서 역관계가 된다. 중간은 다시 경제와 관련이 있는 관계로 돌아간다. 그후에 다시 시간이 지나면 지나치게 흥분하여 행정관계가 된다. 예를 들면, 2015년, 2016년 당시가 아주 전형적이다. 필자는 웨이보에 글을 올린 바 있다. 마지막 한달에 나는 말했다. 너희는 놀려면 계속 놀아라. 우리는 빠지겠다. 바이바이. 당연히 좋은 점은 내가 중국을 공매도한 것이 아니라, 홍콩을 공매도한 것이다. 내가 중국을 공매도했으면 돌아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때 나는 장쑤, 저장, 상하이로 가서 당시 엄브렐러펀드의 장외융자배치를 조사연구했다. 증감회에서 정책이 나오자, 나는 아주 간단히 말했다. 너희는 놀려면 계속 놀아라. 우리는 빠지겠다. 근본원인은 이 손이 바로 관건이다. 현재의 시장이 무슨 6천이 꿈이 아니고, 1만이 시작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그것을 지지하는 가. 채무레버리지가 바져버리면 게임은 끝난다. 빨리 도망쳐라. 여러분은 이 놀이가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것도 손이다. 경제가 아니다. 중간의 단계야말로 정상경제발전이다. 그러나 중국의 지수편제는 대부분의 시간을 경제가 반영하는 구조이다. 증량이 아니라. 현재 A500을 내놓았는데, A500을 S&P500처럼 만들고 싶은 것같다. 그래야 총량에 구조를 반영할 수 있다.

JQK가 무슨 뜻인가? 중국은 매우 특이하다. 투자과정에서 그저 JQ단계만 하지, 절대로 K는 하지 않는다. JQ단계는 무엇인가? 업종에 굴기가 있는가? 없다. 업종에 국가주의의 의미가 있는가? 있다. 여러분이 기억해야 하는 점은 우리가 우익이고, 좌익의 산업정책은 모조리 국가주의로 편향되어 있다. 그래서 국가주의가 무슨 일을 하면 그것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저 있는 것을 원하기 때문아다. 여러분은 이 말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JQ의 모든 목적은 정치실적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오래된 주식투자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 CCTV뉴스를 보고 주식투자한다는 논리가 무엇인지. 말해보라 CCTV뉴스를 보고 경제를 할 것인가? CCTV뉴스를 보고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그들이 무엇이 모자라서 필요로 하는지를 보고 거기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때는 거짓이 아니다. 그들은 모든 자원을 너에게 줄 것이다. 토지, 세수, 지방유치기금을 주고, 일체의 자원을 투입해준다. 주식시장도 자원이다. 재융자를 위한 것이다. 모든 자원을 주니 너는 아주 기분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일단 "한참 앞서게"되면 그의 정치목적은 달성된다. 그러면 너를 시장에 던져넣어 시장경제에서 KO시킨다. 이때 여러분은 PPI의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PPI의 주기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PI의 주기성을 매우 간단하다. 만일 PPI의 업종을 다시 나누어보면, 생산자료, 생활자료, 다시 자세히 나누면 주기성과 정책읠 관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것이냐고? 내가 없으면 PPI를 플러스로 만들어 모든 자원과 방식을 투입하여 네가 그 안에서 돈을 벌게 한다. 그리고 경쟁도 필요없다. 다만 내가 일단 목적을 달성하면 너를 시장경제로 밀어넣는다. 너희는 신속히 발전하고 만일 정식의 시장경제라면 경쟁의 강도가 비교적 온화할 것이다. 즉 조금만 돈을 벌면 누군가 들어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윤이 떨어지게 될 것이고, 주기를 비교적 길게 잡으면 30년에 하나의 대형기업이 굴기하게 될 것이다.

다만 중국은 아니다. 중국은 5년이다. 산업체인은 전세계에서 "한참 앞서가야" 한다. JQ의 보호기내에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다만 마찬가지로 많은 업체가 나온다. 일단 보호기간이 끝나면, 시장경제에 집어던진다. 그때가 되면 여러분은 모두가 적이 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부터 PK, 경쟁, 내권이 시작되는 것이고 PPI가 마이너스가 된다. 이렇게 간단한 것이다. 그후에 한차례 생산과잉이 도태되기 시작한다. 정부는 다시 새로운 산업을 이끈다. 이런 앞물결이 뒷물결을 끄는 방식으로 전체 사업의 각 단계의 주기를 5년으로 단축시켰다. 다만 댓가는 많은 업종이 매우 빠른 속도로 금방 PPI 마이너스시기에 접어든다는 것이다. PPI가 마이너스인 산업에서 최종적으로 살아남았다면 자신의 부채측에 감사해야 하고, 주민부문이 사준 것에 감사해야 한다. 일단 내수가 부족해지면 위기가 나나타나고 현재의 이런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일반백성의 투자는 신에너지의 커버리지가 얼마얼마라는 것을 보고, 백성들이 갈수록 많이 몰고다니는 것을 본다. 그런데 주가는 왜 계쏙 떨어지는가? 이것이 바로 그의 잘못이다. 그는 정책이 언제 투자하고, 성숙되면 투입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시장에 내놓으면 별로 돈을 벌지 못하지만, 시장에 내놓지 않을 때는 돈을 아주 많이 벌기 때문이다.

당연히 여기에는 예전의 공급측개혁도 있다. 여러분들은 아마 생각지 않았을 것이다. 공급측개혁과 예전의 주식사태 및 부동산시장이 고도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당시 저우싱타오가 있을 때, 2015년말 2016년초, 상하이에서 회의를 열어 나에게 공급측개혁을 얘기하라고 했다. 나는 공급측개혁은 아주 간단하다. 1997년 주룽지 총리가 했다. 공급측개혁이라는 말은 거기에서 나왔다. 중국의 이번 라운드의 모든 시작은 2002년이다. PPI가 플러스이고, 핵심 CPI도 플러스이다. 유효수요도 플러스이다. 이것이 2012년까지 지속되었다. 공급이 과잉되기 시작하고 유효수오는 계속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지만, 여기에 공급모순이 있다. 2009년에는 공급수요가 모두 내려갔다. 이것이 바로 중국이 이번 라운드가 2012년부터 대주기의 말단에 들어간 것이다.

지난번의 말단은 언제였는가? 개혁개방후 계속가다가 90년대말, 20년대초였다. 나가서 150위안짜리 <주룽지총리답기자문>이라는 3권짜리 책을 사면 그 안의 모든 일이 발생했다. 부동산거품, 금융경제위기, 백성들의 신뢰회복등. 당시 어떻게 백성들의 신뢰를 회복시켰는지 아는가? "마음이 있으면, 꿈도 있다. 크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하자." 류환(劉歡)동지는 이때부터 거기에서 나왔다. 그것이 바로 당시 여러분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것이다.

청년실업률이 너무 높아지면 안된다. 당시 어떻게 했는지 아는가? 대학본과생모집을 확대한다. 왜냐함녀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통계에 재학생은 포함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너를 대학으로 밀어넣으면 실업률은 4년 뒤로 연기시킬 수 있다.

금년 칭화, 북대, 푸단, 교통대학의 본과 석사비율이 얼마인지 아는가? 1:3이다. 본과 5천명, 석사 15,000명이다. 당연히 그런 정책의 마지막 결과는 어떠했을까? 예전에는 본과가 가치가 있었는데, 그후로 본과는 가치가 없어졌다. 나는 이렇게 예상한다. 앞으로 석사도 아마 그다지 가치가 없어질 것이다. 만일 3년후 경제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들에게 박사과정에 들어가도록 부추길 것이다. 30살에 박사학위를 따고 다시 취업하라는 것이다. 집에 자식이 있는데, 부잣집아들이 아니라면 권(卷)하지 말라. 만일 부잣집아들이면 권할 필요가 없다. 나의 말로 하자면, 잘 생각해라. 나중에 학력으로 싸우는 것도 그다지 큰 가치가 없을 것이다.

예전에 또 무슨 일을 했을까? 은행리스크이다. 4대자산관리회사가 불량대출을 처리했다. 공급측개혁, 채무해소, 주식과 정부의 채무해소. 주식시장을 무엇에 쓰는지 알고 싶으면 당시를 되돌아보라. 2002-2004년, 경제는 이미 회복되었다. A주는 2004년까지 하락한 원인이 무엇인가? 모두 있다. 그래서 여러분은 채무를 도대체 어떻게 해소하는지를 아는가? 답은 간단하다. 모든 채무에 대하여 위에 했던 말을 기억하면 된다. "사람이 남아 있으면, 어떤 채무도 해소시킬 수 있다." 사람만 있다면 이 채무를 어떻게 해소하는가? 세율이다. 양으로 안되면 율을 잡는 것이다. 이전에 어떤 사람은 중국은 고세율이라고 말했다. 주민부문의 고세율, 기업부문의 저세율이다. 왜냐하면 각종 세금환급, 보조금으로 저세율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도 알았을 겁니다. 세율을 잡아야할 때는 세율을 잡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족합니다. 이 대주기가 현재에 이르러 말단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가장 골치아픈 포인트이고 주위환경입니다.

해외는 분석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과거를 살펴보면 OK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40년은 해외에서 서서히 변화가 발생했고, 산업이 회귀하고, 무역관계가 재조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싱가포르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싱가포르, 동남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대해 우스개소리를 하자면, 2016년이후 정말 미중간에 싸운 것으로 수익을 얻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긍정적인 피드백과 순환에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서 이전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한 마디 하겠스비다. 이 도표는 글로벌에서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재정이 확장해야 할 때, 이율은 하락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재정투입은 단기간내에 벌지 못한다. 국내경제의 유효수요는 부족하다. 저축이 과잉이다. 투자회수율이 하락한다. 이율이 하락한다. 이런 배경하에, 환율은 실제회수율과 화폐구매력을 대표한다. 이것이 감소, 약화된다. 그래서 신흥시장은 일반적으로 말해서, 만일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이자율차이는 환율의 평가절하를 가져온다. 다음으로, 정부의 채무는 환율의 평가절하를 추진하면, 자금이 유출된다. 그러면 이자를 올려서 대응해야 한다. 다만 이자율을 올리게 되면 경제가 무너진다. 자본이 추가로 유출된다. 이것이 바로 신흥시장의 위기이다.

주의해야 한다. 신흥시장의 위기는 단순하게 미국의 이자율인상이 아니다. 이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중국은 이전에 붕괴된 적이 없다. 왜냐하면 미국이 얼마로 올리던, 중국의 투자회수율은 그것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은 신흥시장위기가 없었다. 본질적으로 대내투자회수율과 채무이다.

여러분들은 항상 이런 말을 한다. 미국의 이자율인상은 다른 사람의 이익을 빼앗아가는 것이라고. 나는 농담처럼 말한다. 만일 그렇게 많은 돈을 빌리지 않았고, 투자회수율이 높으면, 이자율인상은 너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항상 음모론을 얘기하는데, 좌가 아니면 우이다. 편파적이다. 우리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봐야 하고, 좌는 좌의 문제가 있고, 우는 우의 문제가 있다. 둘 다 있다.

전세계가 저이율과 정부재정확장하는 상황하에서 환율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구미, 일본뿐이다. 그들이 채택한 모델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의 집에서는 돈을 못번다. 자신의 신용과 화폐가치는 안정적이다. 답은 바로 자본투자자가 되어 해외에서 돈을 버는 것이다. 이것이 글로벌화가 발생하게된 경위이다. 해외의 carry trading으로 자산이익을 얻어가는 바탕은 환율을 유지하는 것이다.

나는 그러나, 플라자합의로 일본이 패배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일본을 방문해보라. 그들은 일본의 당시 관료들이 모두 국가주의경향의 우익이었고, 2차대전을 거쳤으므로 그들은 자신의 회고록에 모두 이렇게 쓰고 있다. 우리 일본은 발전을 잘 하고 있다. 우리의 정책은 잘못이 없다. 모두 미제국주의탓이다. 생각해보라. 어떤 우익이 책을 쓰면서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겠는가? 여러분 집의 마누라가 스스로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가? 어떻게 하더라도 네가 잘못한 것이다. 당시 일본관리들의 책을 볼 때, 잘못된 우익적 인식을 갖게 된다. 원래 미제국주의가 일본을 패배시킨 것이구나라고. 그러면서 그들은 스스로 반성하지 않는다. 일본의 중립적인 사람들은 반대로 역사분석과 회고시에 답이 더욱 정확하다.

그 배경하에서 플라자합의이후 엔화는 대폭 평가절상되었다. 일본은 저이율의 엔화, 강력한 환율을 형성했다. 이게 무슨 뜻인가? 해외로 가서 해외자산을 사라는 것이다. 엔화 carry trading으로 이자를 벌고 해외로 가서 투자한다. 이것이 바로 일본의 미쓰이, 미쓰비시, 마루베니, 이토추이다. 그들은 일본해외의 모든 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덩구 관건적인 것은 일본정부의 채무는 그 세대주민에 대한 보상, 교육, 의료, 양로에 쓰였다. 당연히, 성장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은 고통스럽지만, 육체는 고통스럽지 않다. 그래서 일본은 내심은 고통스럽고, 육체는 고통스럽지 않다. 답은 바로 우울증, 조급증, 자살삼림이다. 만일 육체가 고통스럽다면 자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살인을 한다.

이런 배경하에서, 재정전환, 이율하락, carry trading 이자, 해외자산을 가지고 환율을 형성한다. 이것이 당시에 아주 유명했다. 일본은 국내에 지진만 있으면, 즉시 글로벌자산을 매각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엔화거래가 신속히 일본을 지탱해준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일부 자산이 되돌아오는 것이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1980년이후, 달러거래로 글로벌적으로 저이율달러를 형성한다. 달러대출로 영원히 빌려준다. 미국은 이자를 인상하지 않는다. 영원히 이자를 낮춘다. 달러는 영원히 차입측이지 투자측이 아니다. 이런 배경하에서, 그의 재정확장과 저이율로 환율을 지탱한 것은 달러 다국적자산이다. 즉 미국주식내의 모든 상장기업과 다국적기업이다.

다만 그것이 조성한 결과는 미쓰이, 미쓰비시, 마루베니, 이토추는 부자가 되고, 백성은 가난해졌다. 성장하지 않는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다국적기업의 경영진은 부자가 되었지만, 백성들을 가난해졌다. 백성들은 결국 선거로 트럼프를 뽑아주었다. 게임을 역전시켜버린 것이다. 저이율이면 회귀하고, 이익을 내면 회귀하고, 산업이 회귀하고, 채무는 하락하고, 환율을 올라갈 것이다. 바로 이런 논리이다.

중국도 이렇게 하고 싶었다. 그러나 해내지 못했다. 우리의 현재문제는 이율은 낮고 더 이상 낮아질 수 없을 정도이다. 재정이 백성을 돕고 싶어도 백성을 도울 수가 없다. 환율이 올라간다. 예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5위안, 6위안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떤가? 2016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돌연 어떤 사람이 나와서 인민폐가 장래 5위안, 4위안까지 올라간다고 말했다. 무엇을 가지고 올라간단 말인가? 무엇을 가지고 끌어올린단 말인가? 지금 솔직히 말하면 일종의 균형이다. 이율은 그렇게 낮을 수 없다. 재정은 그렇게 확장할 수 없다. 환율은 그렇게 낮을 수 없다. 삼자간에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2의 이율에 대응하는 것은 7-7.3의 환율이고, 재정이 대응하는 것은 지방정부를 구하는 것이다. 만일 내년에 무역전을 벌이면,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그럼 이율은 더 낮아질 것이다. 예를 들어 2가 무너질 것이다. 회율은 위로 올라갈 것이다. 7.3-7.6, 7.3-7.8이 될 것이고, 재정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현재 유일하게 남은 카드이다. 어떻게 한꺼번에 카드를 꺼낼 것인가. 어떻게 싸울 것인가. 싸우게 되면 해외시장은 더 이상 너를 도와주지 않는다. 우리는 바로 신흥시장이 되는 것이다. 이 게임이 바로 현재 국내의 논리이다. 지(止)와 온(穩). 경기부양은 없다. 무엇을 가지고 경제를 살릴 것인가? 여러분이 국내의 모든 자산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면, 높은 확률로 내년의 몇 가지일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글로벌적으로 최근 전쟁위험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어떤 자산을 계산할 때는 이율, 환율, 화폐가 아니고, 어떤 자산은 전쟁과 탈동조화로 계산해야 한다. 이에 관해서는 러시아를 참고할 수 있다.

시간때문에 몇분을 남겨서 여러분의 질문을 받겠다.

현장질문: 푸종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금방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1만달러이상의 수입을 가지게 되었는데, 구조적기회가 어떤 업종 혹은 어떤 분야에 있을까요?

푸펑: 이 점을 기억하십시오. 지금은 부자관련사업을 하거나, 가난뱅이관련 사업을 해야 하고, 중산층은 포기해야 합니다. 이것이 답입니다. 부자를 상대하는 것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치품입니다. 부가 무엇인가요. 여러 숙녀분들 한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오직 에르메스, 샤넬, LV, GUCCI, Prada는 모두 버리십시오. 신제품부터 중고품까지 모두 무너질 것입니다. 이것이 부자들 관련사업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항저우에서 이미 시작했습니다. 샤넬백을 하루 빌리는데 25위안입니다. 중고사치품도 사지 못합니다. 지금 가진 것은 모두 하루 25위안으로 빌린 것입니다. 그걸로 무엇을 하냐구요. 여자들에게 빌려주고, 사직을 찍어줍니다. 이것이 바로 극치입니다. 유니클로, 위로 올라가서 아크테릭스로 업그레이드 되거나, 아니면 내려가서 유니클로로 갑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대단합니다. 그들은 유니클로도 비싸다고 여깁니다. 현재 유니클로의 중국내 매출액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유니클로가 너무 비싸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양극단입니다. 중간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젊은이 상대 사업은 하고, 노인 상대 사업은 합니다. 그러나 40여세의 중년인 상대 사업은 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위로는 노인이 있고, 아래로는 자식이 있고 또한 채무가 있으니 힘들게 살아가는 중년인들입니다. 이들은 포기하십시오. 젊은이들이 하는 것은 그들이 흥미를 가진 것과 좋아하는 것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그들은 다릅니다. 돈이 있건 없건, 그들의 흥미와 기호는 전혀 다릅니다. 예를 들어, 만화영화, 게임, 이차원. 젊은이들이 가방을 사는 것처럼. 우리집 딸이 무슨 가방을 사는지 아십니까? 무슨 LV, GUCCI, 에르메스같은 건 사지 않습니다. 그녀가 사는 것은 "통포(痛包, 이타백)"입니다. 통포가 뭔지 아십니까? 안에 한 무더기를 넣어서 불룩한 거라는 걸 아십니까? 이것이 바로 그들 세대의 소비입니다.

노인들은 무엇을 하는지 아십니까? 노인들은 인생의 마지막으로 돈을 쓰는 것은 마지막 방 즉, ICU중환자실일 것입니다. 중간의 60, 70세는 뭐 쓸 것도 없습니다. 저는 계속하여 중국에서는 마땅히 일찌감치 은퇴하여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 세대는 재산이 있습니다. 돈을 쓸 수 있을 때 쓰게 하고, 직장의 자리는 젊은이에게 양보하는 것입니다. 정말 일본을 배워서 늙어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젊은이들이 올라오지 못합니다. 그러면 써야할 것도 쓰지 못하고 계속 일만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가져야할 것은 갖지 못합니다. 시간만 끌게 됩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간은 버리십시오.

남은 것은 무엇인가요? 국가가 어떤 산업을 하라고 하면 그걸 하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초기에 해야 합니다. 초기에 다 하고 나면, 후기에 분명 과잉이 됩니다. 초기에 하고, 정점에 도달했을 때 시장의 열기가 높을 때, 명성도 얻고, 이익도 낼 때, 빠지면 됩니다.

현장질문: 반도체는 되나요?

푸펑: 아직 아닙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가 아직 '한참 앞섰다'고 선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두를 것 없습니다. 분명 일체의 댓가를 치르고 설사 10대회사중 9새회사가 사기꾼이더라도 정부는 인정할 겁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국가주의의 특징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현장질문: 감사합니다 푸종, 해외자산배치문제에 관하여, 개인이 해외자산 미국주식, 미국채권, 신흥시장의 채권과 주식을 사는데 어떻게 건의해주시겠습니까.

푸펑: 신흥시장의 채권은 바로 중국입니다. 원칙적으로 당신을 그걸 사는 겁니다. 예를 들어, 신흥시장채권이 포함되어 있다면, 우리는 투기적으로 직접 신흥시장에 고리대금업을 하는 것입니다. 여하한 신흥시장도 초기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들어가서 대출해주는 겁니다. 2015년에 베트남에 갔습니다. 원래 샤오미의 총대리였는데, 하다가보니 대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중국도 초기에 대출을 받았습니다. 신흥시장은 특징이 있습니다. 금융체계가 완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앙은행과 은행의 이율이 정확하게 경제주기의 자급공급과 수요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은행의 이율이 실제경제의 투자회수율보다 낮은 겁니다.

우리의 '운반공'이 직접 최고의 이율로 가능합니다. 소액대출에 위약율이 아주 낮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감히 대출을 해줄 수 있습니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2푼에 저에게 대출을 해줄 수 있겠습니까. 개략 첫반응은 이푼, 내 원금을 달라는 것인가? 시간을 10년전으로 돌리면, 2푼, 개발상이 빌리겠느냐고 물으면 빌릴 것입니까 아닙니까. 그때 위약을 걱정했나요?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이자가 얼마인지 관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경제에 대한 판단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얘기하겠습니다. 신흥시장은 이런 차원에서 옛날의 중국입니다.

그들의 직원 00후는 바로 00후입니다. 2015년 일부 산업이 베트남으로 이전했습니다. 나는 사장과 분명히 말했습니다. 베트남의 노동력원가가 싸다고는 절대로 생각지 말라고. 낮지 않다고. 그는 말앴습니다. 이건 아주 싼 것이 아니냐고.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초과근무는 반드시 초과근무비를 지급해야 하고, 4시59분이 되면 반드시 퇴근시켜야 한다고, 노동조합은 정말 파업을 한다고. 중국의 노동력원가가 적은 원인이 무엇인가요? 소말처럼 마음대로 착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노동력원가가 낮은 근본원인입니다.

최근 어떤 기업이 다시 되돌아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무엇일까요? 베트남은 최근 몇년 젊은이들이 걸핏하면 파업합니다. 파업하면 노동조합이 나서서 급여를 올려주지 않으면 일을 안하겠다고 합니다. 사장은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사장은 적응이 안됩니다. 그래서 되돌아오려는 겁니다. 나는 그에게 옮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의 00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그들이 직장을 정돈하는 것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최근 홍콩에서 말썽이 되고 있는 화웨이의 HR구인광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시대가 된 것입니다.

신흥시장의 채권은 본질적으로 이자가 높습니다.이건 좋은 일입니다. 미국채권, 미국주식은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달러자산의 투자회수율은 알고 있을 겁니다. 당연히 미국주식은 내년에 약간 특수합니다.왜냐하면 금년에 기적을 창조했고 금년이 미국주식에게는 기적의 해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마도 투자회수율/파동율/평가가치, 고평가가치, 저파동/고회수율을 주의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 세가지 조합은 이론상 동시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금년에는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이건 절대로 이상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전 몇년동안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AI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몇년전 나는 미국주식은 AI의 집중에서 서서히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그들은 주식시장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했던 것입니다.

당연히 금년에 가장 휘황한 일전은 엔비디아의 폭락전에 국내의 모든 공모기금에 명확히 애기해준 것입니다. 여러분 엔비디아의 장외레버리지를 주목하시라고. 그날 저녁에 폭락했습니다. 폭락이 끝난 후, 다음 날 저녁에 즉시 근 8천명이 라이브방송을 했고, 각 공모기금과 얘기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파동율의 고점입니다. 왜냐하면 경제에 문제가 없고, 시장에 문제가 없다면, 기실 지나치게 낮은 파동율은 많은 사람들의 레버리지를 늘이게 되고, 이들이 없어지면 끝장입니다.

당시 싱가포르의 어떤 친구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와서 어떻게 할지 물어보았습니다. 나는 오늘 저녁에 보증금을 추가로 넣으면 내일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증금을 보완하지 않으면 죽는 것은 너일 것이라고. 이것은 엔비디아, AI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문제는 바로 레버리지입니다. 그게 폭발하면 끝나는 겁니다. 우리도 사태가 끝나고 가서 레버리지를 했고, 엔비디아는 다시 3조로 회복되었습니다. 현재는 이런 상황입니다. 다만, 이런 조합이 내년까지 계속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평가가치, 저파동, 고회수율은 불가능합니다. 내년에는 고평가가치을 유지하면서, 저파동을 유지한다면 회수율이 하락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파동을 유지하면 회수율은 하락하고, 고평가가치는 직접 깍이게 될 것입니다. 나는 현재로서는 평가가치가 깍이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레버리지를 깎는 것은 가능할 것입니다. 평가가치가 깍일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사업의 중기, 초기평가가치는 높게 형성됩니다. 내년이 되어서 보면, 미국주식은 확실히 많이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은 이것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백년동안 미국주식은 왜 항상 올라갔을까? 그것은 원인이 있습니다. 백성들에 있어서, 미국주식은 높기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고파동만 방지해주면 됩니다. 대부분 시간은 네가 투자하도록 합니다. 이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또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은 버핏은 자산관리하는 사람이지, 개인투자자가 아닙니다. 백성들은 버핏이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미국주식이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현금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파동율 0%에 이윤배당 4.5%인 주식입니다. 이 말을 이해하면 됐습니다. 자산조합에서 자산가치, 파동, 회수율을 보아야 하고, 이것이 이상하면, 비중을 파동율 0에 이윤배당 4.5%인 주식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현금입니다. 절대로 버핏을 개인투자자처럼 여기지 마십시오, 바빗트가 현금을 가지고 있으므로 미국주식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저 영상을 올려서 백성들을 홀리는 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그건 미국주식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샤회자: 푸펑 선생님의 뛰어난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조금 후에는 자유교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물어보시고 싶은 문제가 있으면, Personal Wealth Planner와 계속 얘기하실 수 있습니다. 활동의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의 시간을 몇분 빼앗고자 합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스크린의 QR코드를 스캔해서 질문지를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이번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서 더욱 잘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被封杀) 经济学家付鹏在HSBC演讲速记 【老板们听傻了】 * 阿波罗新闻网 (aboluow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