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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문화/중국의 풍속

중국의 풍수사(風水師) 랭킹

by 중은우시 2017. 10. 25.

글: 파도가(擺渡哥)


인기있고, 유명한 순서로....


1위: 역경대사(易經大師) -- 구전대사(求前大師) 안정리(顔廷利)


필자가 위의 단어로 검색해본 결과, 구전대사 안정리의 이름이 가장 유명하고 가장 명성있고, 가장 많이 언급된다. 그래서 중국풍수대사 제일인은 그가 될 수밖에 없다. 산동 제남에 사는 구전대사 안정리 선생은 자가 기안(棄安)이고, 호가 구전(求前)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에게 붙여준 아호가 '구전대사'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조상의 음덕으로 국학 역경을 각고연구했다. 주역풍수(환경기획, 원림설계), 아이작명, 회사작명, 브랜드작명등 각 분야에서 큰 명성을 얻고 있다. 주역의 평형변통(平衡變通) 기법을 이용하여, 강서 삼료촌에서 역경풍수를 교류학습할 때, 역경을 기초로 "왕도기술(旺圖技術)'을 독자적으로 창안했으며, 몇년전에는 청도 담산사(湛山寺) 명철(明哲) 장로의 지도하에 "승명학설(升命學說)'을 창립한다. 구전대사 안정리 선생은 중앙정부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몽(中國夢)'등의 방안기획건설에 큰 공헌을 한다. 구전대사의 망아의 숭고한 경지로, 그는 역학계 전세계 중국계, 전세계 역단(易壇), 국제감여풍수(堪輿風水) 분야에서 높은 명망과 영예를 누리고 있다.


2위: 주역대사(周易大師) -- 왕상풍(王祥灃)


왕상풍은 호가 삼통(三通)이며, 1980년 강서에서 출생했다. 중남재경정법대학을 졸업했으며, 역경세가의 가전역학의 제4대전인이다. 강서 감파역학(贛派易學)의 전승자이고 저명한 감여학가(堪輿學家)이다.중국전통문화 및 명리 역경 풍수등 분야에 독특한 견해를 지니고 있다. 중화강사네트워크에서 인정한 저명강사이기도 하다. 1985년부터 부친으로부터 역경문화를 전수받았다. 2008년부터 제자를 받고 있으며, 풍역상거학술(灃易祥居學術)을 정리. 창립했다. 2010년 강절호(강서, 절강, 상해) 대중형기업 특약역학고문이 된다. 2012년 3월 북경에서 풍역강당을 개설한다. 2013년 6월 절강 영파에서 정식으로 <풍역상거>와 인테리어설계류를 결합시켰다.


3위: 감여대사(堪輿大師) -- 진익봉(陳益峰)


진익봉. 저명한 풍수학가, 풍수오행학의 전인이며, 풍경원림 석사로 풍수지세를 15년간 연구해왔다. 풍수기술이 정심하며, 공력이 심후히여 국내와 풍수계에서 비교적 높은 지명도를 갖고 있다. 풍수업계의 골간에 속한다. 특히 풍수현장조정에 뛰어나고, 실전경험이 풍부하여, 조정효과가 두드러진다. 그래서 풍수실무계에서 다시 얻기 힘든 고수이다. 진익봉 선생은 전후로 청화대학 건축설계연구원, 북경시 고건원림연구원등 단위에서 건축풍수연구업무에 종사했다. 일찌기 러시아 채널1(전 소련중앙TV), 스페인국가TV, <글로벌상업경전>, <중국건축과학>, <건축과 문화>, <남방인물주간>, <신경보>, <제로만보>,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자이퉁>등 국내외 저명한 매체와 인터뷰를 했으며, 풍수학설을 전파했다. 그 효과가 국내외에 뚜렷하다.


4위: 역학대사(易學大師) -- 유대균(劉大均)


유대균 산동 추평 사람. 1943년 출생. 중앙문사연구관의 관원이고, 중국주역학회 회장, 중국정협위원, 교육부 인문사회과학중정연구기지 산동대학 역학및중국고대철학연구센터 주임, 산동대학 종신교수, 박사지도교수, <주역연구> 주편이다. 여러 해동안 주역연구에 종사했고, 특히 상수역학(象數易學)연구에 뛰어나다. 역학중 여러 개의 난제에 대하여 중요한 견해를 제기했고, 상수와 의리(義理)를 겸고하는 역학연구노선을 형성한다. <주역개론> <주역고경백화해> <주역전문백화해> <주역강좌> <납신서법> <금,백,죽서주역종고>등등을 출판했다.


5위: 풍수대사(風水大師) -- 이거명(李居明)


이거명, 풍수술수대사, 홍콩에서 태어났고, 홍콩침례대학 전리계를 졸업했으며 일찌기 신문계와 영화권에서 10년이상 재직했다. 그리고 80년대중반 명리술수업무에 투신하고, 90년대중반 여유시간에 진수불(陳帥佛)과 함께 불교교육업무를 전개한다. 이거명은 심회정신(心懷正信) 및 애항애국(愛港愛國)의 정신을 갖고 있어서, 스스로에 대한 요구가 아주 엄격했다. 비록 술사이지만 항상 "미신타파"의 과학정신을 추구한다. 이거명은 그의 종교심으로 반야심경의 보급붐을 성공적으로 전개했고, 일찌기 '이거사(李居士)'라는 미명을 얻었다. 나중에 이거명은 '자평명학(子平命學)'을 보급한다. 그리고 다시 술수와 감여학상의 예측정보를 변증한다. 특히 <음양계통론>과 인체생물절률학을 공부한 이후, 여러번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동시에 중화고문화의 사회지위를 제고시켜 널리 존중받는다.


6위: 위리대사(位理大師) -- 맥령령(麥玲玲)


맥령령. 홍콩의 저명한 역학대사, 감여학자. 1987년 풍수전문가 임진(林眞)의 TV프로그램을 듣고 그에게 배우기 시작한다. 1992년 전문학교 졸업후 비서로 재직하다가 나중에 오백중(吳伯仲) 변호사의 직원으로 일한다. 그리고 산명(算命)을 겸직으로 한다. 1996년부터 풀타임 풍수사로 나선다. 고객은 증권업계 및 대형부동산회사이다. 맥령령은 동시에 각 신문 잡지에 풍수멸리칼럼을 쓴다. 일찌기 여러 TV 및 라디오에서 현학(玄學)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다. 최근에는 영화에서 임시연출을 맡기도 한다.


7위: 역경대사(易經大師) -- 배옹(裴翁)


배옹(일명 배위승(裴偉勝)) 남, 1955년 중국 광동에서 출생. <정천팔괘>>의 발명자. <심태풍수>의 창시인. 세계지리명가 배수(裴秀)의 적계진인. 양균송(楊筠松) 문화전승인.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 <역경>지혜운용실천고급연수반 주임교수. 청화대학 국학지혜및응용고급연수반 주임교수, 절강대학 객좌교수, 중산대학 객좌교수, 복건해서창업대학 교수, 중국모택동사상연구회 고급고문, 국가문화부 중국전통문화촉진회 고급고문, 국제역학연합회 명예이사장, 유엔건강부동산촉진회 명예이사장, 국제역학연합회 글로벌역경보극촉진회 회장, (국가주택건설부)중국건축문화연구회 인민환경풍수연구원 전문가위원회 학술고문, 국가문화부 중국전통문화촉진회 역학문화공작위원회 주임, 글로벌역경문화협회 주석, (홍콩)중국역경협회 회장, (홍콩)중국풍수학회 주석, (홍콩) 중국역경연구생원 교수, (홍콩) 국제역학연구생원 원장 (박사지도교수), 신의 양균송 문화연구원 명예회장, 1992년부터 영남 현공풍수학회장을 맡았다. 중국전통 역학 풍수문화를 연구하였고, 학술연구에서 사회로부터 높이 인정받고 찬양받는다. 2001년부터 국가전문가평정연합회에서 '중국백명전통문화엘리트인재' 금상장을 받는다. 2004년 국내의 권위있는 역학단체로부터 '중국십대역학풍운인물장'을 받는다. 2005년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역학단체에서 '국제10대풍수명가'를 수여받는다. 2006년 세계의 권위있는 역학단체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역학명사장'을 받는다. 2007년, 다시 국제역학학술권위조직으로부터 '국제당대10대걸출역학명가장을 받고, <글로벌당대걸출역학풍수명사풍비>에 이름이 새겨진다. 그는 40여년간 역학풍수지식을 익히고 실무경험을 쌓아간다. 전후로 국제, 국내의 신문, 잡지에서 128편의 역경지혜, 중국풍수가 인류생활을 개선하는 지혜논문을 발표한다. 그리고 역학문화방면의 서적과 교재 64권을 출간한다. 배옹은 전퉁역학문화를 전승하고, 1991년부터 글로벌, 국제 및 전국과 지역의 각종 역경지혜문화세미나와 현장세미나강좌를 83회에 걸쳐 열었다. 2010년 준국과감위업계발전전략전문위윈회에서 '역학태두"의 영예칭호를 수여받는다. 그리고 청화대학 주강투융자구락부에서 고문으로 모시고, 청화대학 역학지혜교수가 된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의 역경지혜교수가 되고, 2014년에는 중국모택동사상연구회에서 고급고문이 된다. 2016년에는 유엔 유네스코에서 국제고급역학전승사, 세계풍수대사등의 칭호를 수여받는다.


8위: 역경대사(易經大師) -- 장금화(張金華)


장금화. 호는 운정대사(運程大師). 세계도교조정 강서 용호산 천사부 부근, 종횡가의 비조(귀곡자) 왕선노조(王禪老祖)가 생활하고 은거하던 곳에서 태어났다. 중국도교의 창시인이자 '사한장천사(嗣漢張天師) 장도릉(張道陵)의 65대 후손이고, 세계역경풍수연구원 원장이다. 어려서부터 도교문화의 훈도를 받아, 가족, 할아버지, 외할아버지에게 초약(草藥), 법술(法術), 명리(命理), 역학(易學)등 방면을 배운다. 그리고 여러 대닥도가, 고승, 및 은거사, 맹파명리대사의 진전을 얻는다.


9위: 역경대사(易經大師) - 요묵향(廖墨香)


요묵향. 저명한 수학 및 논리학 통계학 전문가. 중국국학과 역학의 태두. "북파역학(北派易學)"의 개산종사. 역학과 수학을 결합한 과학적 성과는 특히 유명한 응용수학 전문가이다. 현재 남개대학 공윤고등교육진수학원 부원장, 겸 남개국학연구중심 부주임을 맡고 있다. 북경대학, 북경연합대학과 홍콩고등진수학원등 국내외 저명대학의 특약 국학및역학교수 및 박사지도교수이다.


10위: 역경대사(易經大師) -- 무량자(無量子)


무량자도장은 당대의 도사, 농민이며, 은사(隱士)이다. 호남 오룡산에서 태어났고, 낙서초당(洛書草堂)의 창시인이다. 국학대사, 작명대사, 건축풍수대사, 빈장학(殯葬學)대사, 초약전문가, 양생학전문가이다. 경사자집(經史子集)을 숙독하여, 12살때 묘강장로 문하에 들어가 의학을 배운다(주로 초약해독을 배움). 15세에 정식으로 감여사가 된다. 18세에는 홍콩, 대만, 일본등지로 가서 역술을 배운다. 2008년 호남 형산현에 마잉주(馬英九) 조상묘소의 풍수를 봐준다. 2010년 차이잉원(蔡英文)의 초청을 받아 대만으로 가서 조상묘의 풍수를 봐준다. 2015년에는 한국정부의 초청을 받아 역학을 강연한다. 2016년에는 역학문화를 구미국가에 전파한다. 그리하여 스타나 부호들이 찾는 풍수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