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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중국의 증시

차이나가스(中國燃氣): 경영권분쟁의 시말

by 중은우시 2012. 8. 18.

 

글: 장건봉(張建鋒) 

 

 

 

2012년 8월 17일, 무죄석방된 차이나가스지수유한회사("차이나가스")의 전 동사총경리, 창업자인 류밍후이(劉明輝)가 차이나가스 동사회로 돌아와서 비집행동사를 맡았다. 이전 7월 30일저녁, 차이나가스는 공고를 통하여 공사동사국은 이미 류밍후이를 회사 비집행동사로 임명하여 동사회의 빈자리를 채우겠다고 말한 바 있다.

 

2010년 12월 17일, 류밍후이와 전 집행총재(COO)인 황용(黃勇)은 차이나가스의 샤오간(孝感)시프로젝트 자산과 관련하여 경찰에 끌려갔다. 최근 들어 증거부족으로 두 사람은 기소면제된다.

 

회사의 전 핵심경영진이 경찰에 붙잡혀 간 후, 회사동사국의 인사지진이 일어나고, 시가총액이 폭락하며, 공개매수가 있었다. 여기에 다시 두 경영진이 기소면제되고, 창업자는 회사로 돌아온다. 과거 1년반의 기간동안, 차이나가스가 겪은 '생사겁(生死劫)'은 오르락내리락하고, 한걸음한걸음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차이나가스 선전본사의 많은 직원들에게 있어서, 2010년 12월 17일에 발생한 사건은 아직도 기억에 새롭다.

 

"2010년 12월 17일 오전, 류밍후이와 황용은 차이나가스 선전본사건물 18층회의실에서 회의를 소집하여 주재하고 있었다. 두 경찰인원이 18층으로 와서 류밍후이, 황용 두 사람을 만난다. 개략 10시 30분쯤 경찰인원은 사건조사협조를 이유로, 류밍후이, 황용 두 사람을 회사본사에서 데리고 갔다." 이는 당시 현장에 있던 차이나가스 직원의 회고이다.

 

"류밍캉, 황용이 경찰에 붙잡혀간지 약 5분후, 이미 몇 달동안 회사선전본사에 나타나지 않았던 쉬잉(徐鷹, 당시 차이나가스 동사국 부주석), 쉬차오핑(徐超平, 당시 차이나가스 부총재), 류즈허(劉知和, 당시 차이나가스 재무고문)이 회사본사 18층에 도착한다. 동시에 류밍후이, 황용의 사무실을 직접 걸어잠근다. 쉬잉은 당시 류밍후이, 황용의 운전기사와 비서를 그 자리에서 해고한다고 선언한다." 세 명의 직원의 말이다. "우리는 나중에 서면으로 이 상황을 동사국에 보고했다."

 

17일 오후, 쉬차오핑은 행정부 총경리 리윈송(李雲松)에게 차이나가스 및 가장 중요한 선전자회사인 차이나가스투자와 차이나가스실업의 법인인감을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리윈송은 그 자리에서 "회사규정에 따라, 류밍후이, 황용의 서명이 있어야만 법인인감을 내놓을 수 있다"며 거절한다.

 

차이나가스본사의 30명의 경영진이 서면으로 증언한 바에 따르면, 쉬잉은 2010년 12월 20일 오후, 회사본사에서 회의를 소집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쉬잉은 류밍후이, 황용의 '범죄과정'과 '범죄증거'를 상세히 진술하고 열거한다. 그리고 류밍후이, 황용이 이번에 체포되면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쉬잉은 또한 쉬차오핑이 회사총재를 맡는다고 선언한다.

 

증언에 따르면, 쉬잉은 회의에서 또한 경찰에 류밍후이, 황용을 고발한 사람은 차이나가스의 전직 경영진인 왕파후이(王發輝)라고 말한다. 왕파후이는 원래 홍콩염정공서에 류밍후이, 황용을 고발하려 했는ㄴ데, 쉬잉의 권유를 받아, 대륙의 사법기관에 고발한 것이라고 한다.

 

3일후인 12월 23일, 차이나 가스 동사회는 임시회의를 소집개최한다. 량용창(梁永昌)과 주웨이웨이(朱偉偉)에게 연석(공동)동사총경리(대리)로 선임하여, 임시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일상운영을 책임진다. 이전에 쉬응이 임의로 임명한 회사총재를 동사회는 인정하지 않는다. 차이나 가스 동사국 펑쭈오즈(馮卓志) 이사는 이렇게 말한다. 이번 회의에서 쉬잉은 자신이 류밍후이, 황용이 경찰에 끌려간 일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고 한다.

 

12월 24일, 차이나가스는 공고를 내어 류밍후이, 황용이 경찰에 끌려갔고, 동사국은 아직 관련사건상황을 잘 모른다고 했다.

 

한 차이나가스의 경영진은 이렇게 말한다: "12월 24일 오전, 쉬잉은 그의 사무실에서 5명의 회사경영진을 소집하여 회의를 개최한다. 쉬잉은 회의에서 류밍후이의 죄행이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경영진에게 주웨이웨이의 지시를 따르지 말라고 명령했다."

 

2011년 1월 중순, 류밍후이, 황용을 고발한 차이나가스의 전 경영진 왕파후이가 회사경영진 및 류밍후이의 처인 쉬슈란(許秀蘭)에게 사실확인을 해준다: "쉬잉의 말은 정확하지 않다. 나는 류밍후이, 황용을 고발한 바 없다. 나는 단순한 증인이다." 그 후, 쉬슈란은 왕파후이, 쉬차오핑, 류즈허와 '담판'을 한다.

 

"류즈허는 1월 31일 나와 얘기하면서 털어놓았다. 류, 황사건의 발생원인은 류밍후이와 쉬잉의 불화때문이라고. 그는 류밍후이가 차이나가스의 지분을 내놓고, 류밍후이로 하여금 대주주의 신분으로 동사회에서 쉬잉을 따르지 않는 동사를 해임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류밍후이와 황용은 사지에 빠질 것이라고 했다. 류즈허는 또한, 동사국내에 쉬잉을 반대하는 동사들도 모두 류밍후이가 풀려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들 동사들은 모두 류밍후이의 권력을 빼앗으려는 것이다. 류즈허와 다른 점이라면, 쉬차오핑은 자신이 처음부터 쉬잉 및 류즈허의 방식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그저 피동적인 집행자였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쉬슈란의 말이다.

 

류, 황 두 사람이 경찰에 붙잡혀간 후, 차이나가스의 동사회에는 파란이 인다.

 

2012년 3월 1일 저녁, 차량번호가 "월BKC277"인 승용차가 차이나가스 집행동사 주웨이웨이가 자가운전하는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기이한 점은 차량사고가 주웨이웨이가 거주하는 단지의 문입구에서 일어난 것이다. 경찰은 차량사고현장에서 "월BKC277"호는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이 전혀 이 직접 운전사가 앉은 쪽의 차문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주웨이웨이는 즉시 병원으로 후송된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차이나가스의 여러 경영진은 자칭 흑사회(조폭)분자라는 자들로부터 협박전화를 받는다. 흑사회분자는 차이나가스의 경영진과 가족에 보복하겠다고 말한다." 주웨이웨이는 이들 사건의 발생은 이전의 경영권분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2011년 2월 12일, 차이나가스의 한 동사는 동사국에 서신을 보낸다. 쉬잉이 엄중하게 상장회사동사의 업무수칙을 어기고 있다고 하면서 7가지 분야의 사실을 열거한다: 1. 동사회의 수권을 받지 않고, 임의로 회사의 중대인사조정을 진행한 것, 2. 류,황이 구금된 후, 임시동사회의 개최하여 위기처리하려는 것을 방해한 것(2010년 12월 23일의 회의를 가리킴). 3. 동사회의 결의를 집행거부한 것, 4. 서로 다른 의견을 지닌 동사 및 회사경영진을 협박한 것, 5. 류,황사건의 원인을 알고 있으면서 모른다고 거짓말 한 것, 6. '류,황사건'발생전에 여러번 해협금융이 보유한 차이나가스지분을 감소시켜, 내무거래의 혐의가 있는 것, 7. 다른 대주주와 협의하지도 않고, 임의로 전략투자자를 끌어들인 것.

 

"쉬잉은 나 개인에 대하여 위협을 가했을 뿐아니라, 나이든 내 부모까지도 위협하겠다고 떠들었다." 주웨이웨이는 화를 삭이지 못했다.

 

3월 3일의 동사회에서, 쉬잉은 동사국 부주석의 직무를 파면당한다. 동사국은 최종적으로 공개한 이유는 '내용을 알면서도 보고하지 않은 것"을 삼았다. 차이나가스의 한 내부인사에 따르면, 쉬잉은 이 회의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전화로 회의에 참가했으며, 도중에 나가버렸다고 한다.

 

2011년 3월 10일, 쉬잉은 서면으로 차이나가스 동사국에 서신을 보내어 자신은 12월 18일에야 류,황이 구금된 일을 알았다고 말한다. 이전에는 이 사건에 대하여 몰랐다고 했다. 그리고 해협금융이 차이나가스의 지분을 감소시킨 조치는 그 본인과 관련이 없다고 했다. 다만 쉬잉의 이런 말은 동사국의 다른 구성원들을 설득하지 못했다.

 

홍콩거래소에 따르면, 2010년 9월 부터 10월까지, 해협금융은 연속 3차에 걸쳐 차이나가스의 지분을 줄였다. 해협금융의 차이나가스 지분비율은 6.75%에서 4.21%로 감소하고, 1.5억 내지 2억홍콩달러를 현금화한다.

 

해협금융이 차이나가스에 제출한 문건에 따르면, 해협금융의 유일한 주주는 해협여행사이고, 해협금융의 유일한 동사는 쉬차오핑이다. 그러므로, 차이나가스의 경영진은 의심을 품는 사람이 많다. 쉬잉은 이미 '류,황 사건'을 예측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해협금융으로 하여금 여러 차례에 걸쳐 차이나가스의 지분을 감소시켜 내부거래한 것으로 의심하는 것이다. 동시에 2010년 10월 차이나가스 동사국은 증자결의에서, 쉬잉이 여전히 찬성표를 던진다. 이 행위는 주주에 대한 사기행위로 의심받는 것이다. 차이나가스는 이미 이상의 의문을 홍콩관리감독기관에 제출했다.

 

"쉬잉은 해협금융이 동사국에 파견한 대표이다. 차이나가스의 창건이래 계속하여 회사의 집행동사와 동사국 부주석의 직을 맡아왔다. 그러나, 그는 회사의 일상경영에 그다지 관여하지 않았다. 쉬잉은 항상 경영진에게 말했다. 그는 정부의 의도를 대표한다. 2010년이 되어서야 회사는 쉬잉이 정부부서의 업무인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여하한 정부의 의견도 대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차이나가스의 부총재인 판진성(范金生)이 쉬잉과 차이나가스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하는 말이다.

 

류밍후이의 동생인 류밍싱(劉明興)은 이렇게 말했다. 쉬차오핑은 일찌기 2011년 5월 그를 만나서 해명했다. 차이나가스 지분을 감소시킨 결정은 '지도자의 지시'였다고. 지분매각으로 취득한 자금은 모조리 홍콩중국평론통신사에게 주었다. 그리고 자신은 류밍후이를 고발하는 활동에 참여했다고 인정했다. 쉬차오핑은 또한 쉬잉이 "해협금융의 지분감소조치는 자신과 무관하다"고 의사표시한데 대하여는 분개했다.

 

차이나가스가 제공한 자료를 보면, 홍콩중국평론통신사유한공사는 홍콩에 등록한 개인기업이다. 쉬잉은 이 회사의 동사장과 대주주를 맡고 있다.

 

2011년 4월 26일 차이나가스 특별주주총회가 가까워 오면서, 해협금융지주유한공사와 차이나가스간에는 격렬한 논쟁이 벌어진다.

 

해협금융은 2011년 4월 12일, 19일 홍콩매체에 공개적으로 성명을 발표한다. 성명에서, 해협금융은 쉬잉이 2010년 12월 18일에야 류,황이 구속수사되었다는 것을 알았으며, 쉬잉등이 '류,황 사건'에 대하여 내막을 알고도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은 부인했다. 류밍후이, 황용 및 신임 동사인 팡잉쉐(龐英學)가 회사이익을 침해하였다고 지적했다. 해협금융은 2011년 3월 3일의 동사회에서 '파면'의제가 없었고, 쉬잉등은 돌연 파면당했다고 강조했다.

 

해협금융의 성명에 대하여, 차이나가스도 연속하여 공고를 발표하여 해명했다. 쉬잉등을 파면한 것은 주주의 최선이익에 부합하며, 회사의 정상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차이나가스의 동사인 마진롱(馬金龍)은 이렇게 토로한다. 해협금융의 매체PR업무를 책임지는 평웨이광(馮煒光)은 "링쓰(靈思)공공관계아시아유한공사"의 책임자로 있다. 그후, 펑웨이광은 차이나가스 소수주주의 신분(약 6000주의 차이나가스 주식을 가지고 있음) 4월 26일의 특별주주총회에 참가한다.

 

2011년 4월 27일, 해협금융은 차이나가스 특별주주홍회의 표결결과에 대하여 성명을 발표하고, 차이나가스가 쉬잉등을 파면한 조치는 류밍후이, 황용의 '죄행'을 감추려는 조치라고 비난했다.

 

"해협금융은 쉬잉이 전체주주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류밍후이, 황용등의 회사이익침해행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하여 비타협적인 태도를 취했다. 그런데, 지금 사법기관은 이미 류밍후이, 황용의 무죄를 선언했은데, 쉬잉은 도대체 왜 비타협적인 태도를 취했었는지 모르겠다. 사실상. 쉬잉은 회사규정제도를 무시한 각종 행위를 저질렀고, 그것이야말로 전체주주의 이익을 전정으로 해쳤다." 차이나가스 자금부의 부총경리 쉬웨이창의 말이다.

 

2011년 5월부터 10월까지, 해협금융은 다시 여러번에 걸쳐 차이나가스의 지분을 감소시켰고, 2억주에서 1.085억주로 감소시켰고, 지분비율은 2.47%로 내려갔다.

 

"해협금융은 한편으로 공개성명에서 차이나가스의 와자주주가 국유자본을 배제했다고 비난하면서 한편으로 계속하여 지분을 감소시켰다. 이것은 자체모순이 아닌가? 우리가 아는 바로 해협금융의 지분매각행위는 상급기관의 비준을 받지 않았다. 지분매각소득이 도대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가?" 주웨이웨이의 의문이다.

 

2011년 5월 이래, 누군가 '차이나가스 소주주'의 명의로 홍콩매체에 연속하여 공고를 낸다. 5월 23일 내놓은 공고에서 '일중소주주'는 대량으로 '류밍후이, 황용사건'의 세부사항을 언급하고, 반복하여 류밍후이, 황용의 '죄행'을 강조한다. 그리고 2011년 9월 - 11월이 여러번에 걸친 공고에서는 '소주주'가 사건에 대한 견해를 밝혔을 뿐아니라, 계속하여 대륙의 사법기관의 본사건에 대한 내부처리의견까지 폭로한다. 심지어 사법기관이 만일 '일중소주주'의 요구대로 사건처리하지 않으면 격렬한 방식으로 사법기관에 정치적 압력을 가하겠다고까지 말한다. 그후, '일중소주주'가 취한 행동에 풍웨이광도 참여한다.

 

차이나가스 법무부 경리인 궈젠은 이렇게 지적한다. 사법기관의 조사과정에서 류,황사건과 관련한 모든 처리의견은 비밀상태였다. '일중소주주'가 어떻게 이런 구체적인 내용을 알았을까? 그리고 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확신했을까? 그리고 해협금융과 마찬가지로 사법기관보다 먼저 류,황사건에 대하여 결론을 내려버렸을까?

 

궈젠은 또한 '류,황 사건'에 관련된 샤오간프로젝트는 회사본사에서 재무기록과 관련회사인원에 대하여 깊이있는 조사를 벌인다. '일중소주주'가 말한 약간의 구체적인 사항은 차이나가스가 알고 있는 상황과 맞지 않는다.

 

11월 2일, 홍콩매체인 모 신문은 '일부 차이나가스의 창업주주"의 명의로 성명을 낸다. "일중소주주의 언사, 입장은 해협금융과 아주 비슷하다. 계속하여 쉬잉등을 위하여 변호하고 고의로 차이나가스의 의도를 나쁘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주 분명했다.

 

11월 9일, 류밍후이, 황용은 보석으로 풀려난다. '일중소주주'는 12월 20일 공고에서 류밍후이, 황용은 신체질환때문에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말한다.

 

"류,황의 구금기간이 이미 만료되었고, 법률이 허용하는 최장기간이 되었기 때문에, 검찰기관은 증거부족으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법에 따라 관리감독하는 방식으로 바꾸어야 했따. 이는 측면에서 사법기관이 류,황의 관련증거에 대하여 의문을 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황용의 변호사인 류샤오슝이 내놓은 또 다른 답안이다.

 

차이나가스 및 대륙프로젝트회사는 중국사법기관에 자신의 재물이 침해당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 동시에 회사전략주주인 동사는 그들도 중국사법기관에 류밍후이와 황용의 두 사람이 회사재산을 침해한 행위를 고발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류, 황이 구금된 후 근 11개월의 시간동안, 차이나가스의 내부에는 신고자의 진실한 신분에 대하여 곤혹을 느끼고 있었다.

 

2011년 10월 24일, 차이나가스는 비로소 알았다. 류밍후이, 황용의 고발자료는 대륙의 100%자회사인 차이나가스실업(심천)유한공사가 2010년 10월 28일 선전시 공안국에 제출한 것이었다. 그리고 사법기관에 서신을 보내어, "이 상황은 과거 근 1년간 차이나가스 동사국, 선전본사 그리고 당사경영진이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하였다.

 

차이나가스는 회사내부인사가 회사인감을 도용하여, 회사명의를 빌려, 공안국에 고발하였다고 의심한다. 그래서 사법기관에 이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다.

 

"류,황이 고발당한 시점 이전에 차이나가스실업의 인감은 그룹의 전 CFO인 천샤오미가 보관하고 있어다. 천샤오미는 류즈허의 친척이다. 천샤오미는 2011년말에 이미 회사를 떠난다." 차이나가스 내부인사의 말이다.

 

쉬슈란의 말에 따르면, 쉬잉이 파면된 후, 왕파후이의 태도는 다시 변화한다. 그는 여러번 차이나가스의 경영진과 그녀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말했다. "류,황사건'은 쉬응이 혼자서 기획한 것이라고. 그의 목적은 바로 차이나가스의 경영권을 탈취하는 것이었다. 류밍후이, 황용을 감옥에 넣기 위하여, 쉬잉은 관련인원을 시켜 증거자료에 손을 본다. 그는 지금 차이나가스에서 파면되고, 류밍후이에게 처벌을 받게 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될 것이다."

 

"일중소주주"는 2011년 11월 16일과 2012년 4 24일의 공고에서, 류밍후이의 처의 친척인 쉬웨이홍(徐偉紅)이 차이나가스 관련회사(충칭천동가스공정공사)의 지분을 보유하여 관련거래와 이익유출의 혐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이와 동시에, 대륙매체를 통하여, 천동공사의 관련인사인 샤오페이, 샤오웨가 류밍후이 처의 친척이라고 하였다.

 

쉬웨이홍은 그 후 공개성명에서, 그녀 본인은 천동공사로부터 여하한 개인이익도 취득하지 않았고, 그녀가 보유한 지분은 홍콩중국평론통신사를 위하여 대리보유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지분대리보유계약에는 홍콩중국평론통신사의 인감이 찍혀있을  뿐아니라, 쉬잉이 계약서의 매 페이지마다 이니셜을 해서 확인했다. 류밍후이의 처는 매체에서 분명히 했다. 샤오페이, 샤오웨는 그녀와 아무런 친척관계가 없다고.

 

차이나가스 법무부 궈젠은 쉬웨이홍의 이 지분대리보유계약을 내놓으면서, 대리보유계약의 내용은 이미 홍콩관리감독기관, 대륙정부부서 및 독립된 제3자조사기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회가경영진은 임 이 상황을 홍콩중국평론통신사에 통보했다.

 

궈젠에 따르면, 천동공사의 대주주인 중여우자허의 실제지배인은 쉬잉이 지배하는 홍콩국제평론통신사이다. 중여우자허의 법인인감과 은행거래인감은 모두 쉬잉이 파견한 사람이 보관하고 있다.

 

2012년 4월 12일, 대륙의 모 매체는 '차이나가스의 장부상 의문'이라는 글을 통하여, '차이나가스의 장부에 의문이 든다. 천동대주주가 돌연 변경되었다"는 글에서, 차이나가스가 장부위조를 했다고 말한다. 7월 10일, 홍콩의 '수주주'는 이 보도에 대하여 차이나가스를 비판한다.

 

궈젠은 말한다. 상기 보도는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느다. 회사는 이미 기자를 고발했다. 얼마전, 대륙인민법원은 이미 이 소송을 접수한다. 그리고 이 글을 쓴 기자에게 소환장을 보냈다. 그러나 사법인원이 친히 당해 매체사무실로 가서 이 사실을 조사할 때, 글을 쓴 기자는 이미 사직하여 연락을 취할 수가 없었다.

 

"실제로, 해협금융 혹은 '일중소수주'의 여러 차례에 걸친 지적에따라, 차이나가스 동사국은 독립적인 제3의 회계감사기구를 통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상장조례>의 요구조건에 따라 정보를 공개했다. 사후 회계감사결과를 보면, 지적한 내용은 사실근거가 부족했다. '일중소주주'는 항상 자신이 주식보유한 회사의 거래정지를 요구하는데, 그들이 지적한 모든 것은 회사에 확인을 구하지 않았다. 그들의 방식은 기실 여러 중소주주의 권익을 해하는 것이다." 마오얼완의 말이다.

 

이상의 세부사항에 대하여, 또 다른 당사자인 해협경제과기합작중심의 주임인 리샤오윈(李小雲) 및 쉬잉과 여러번 연락해서 확인을 구했지만, 쉬잉의 두 핸드폰중 하나는 계속 꺼져 있고 다른 하나는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