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위11 "위무자손(魏武子孫)"과 "조만유종(曹瞞遺種)" 글: 갈검웅(葛劍雄) "장군위무지자손(將軍魏武之子孫), 어금위서위청문(於今爲庶爲淸門)" 장군은 위무제 즉, 조조의 자손인데, 지금은 평범한 백성집안이 되었네. 이것은 당나라의 대시인 두보(杜甫)가 유명화가인 조패(曹覇)에게 써준 시 <단청인(丹靑引)>의 첫부분이다. 비록.. 2012. 1.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