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러시아22 제정러시아 600톤황금의 중국내 실종을 둘러싼 수수께끼 글: 유작규(劉作奎) 동북아에서 제정러시아와 일본은 전통적인 원수지간이라고 할 만하다. 역사적으로 여러번 서로 전쟁을 치른 은원이 있는 외에, 양국간에는 아직까지 정산되지 않은 빚들이 남아 있다. 그중의 한 가지 현안은 지금까지도 러시아인들이 마음 속에서 있지 않고 있다. 바.. 2014. 4. 29. 장작림(張作霖)의 신세내력 글: 풍학영 장작림(張作霖)의 신세내력은 근대사에서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필자는 장작림 신변의 사람들의 증언을 수집하여 정리해봤다. 장작림에 대하여 흥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아마도 참고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장작림의 부친은 이름이 장유재(張有財)이다. 장유.. 2013. 6. 10. 중국근대사상의 번역문제 글: 풍학영(馮學營) 초기 중국의 외국과의 교류를 보면 번역인재가 큰 문제였다. 예를 들어, 중국과 러시아의 <네르친스크조약>은 3개의 언어본으로 체결되었다: 만주어, 러시아어, 그리고 라틴어. 그리고 "라틴어가 우선한다." 대청국과 제정러시아가 조약을 체결하면서 모두 제3국언.. 2013. 4. 13. 아편전쟁의 진실 글: 한육해(韓毓海) 대청제국은 실제로 장기간의 서방에 대한 개방의 역사를 지니고 있었다. 이 역사는 절대로 아편전쟁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 유럽국가중에서 대청제국이 특히 중시한 것은 제정러시아였다. 왜냐하면, 제정러시아만이 중국을 서쪽과 북쪽에서 위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2010. 3.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