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삼풍7

중국무술의 역사 글: 일안유년(一眼流年) 소림파(少林派): 강유겸제(剛柔兼濟), 이강위주(以剛爲主) 소림파는 중원무술중 범위가 가장 넓고, 역사가 가장 길고, 권종(拳種)이 가장 다양한 무술문파이다. 중악 숭산(嵩山)의 소림사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런 명칭이 붙었다. 북송 <경덕전등록>등 책의 기록.. 2019. 1. 2.
한 홍콩 풍수가의 죽음 글: 허여(許茹) 해외중문매체 대기원의 보도에 따르면, 3월 30일 장쩌민을 띄우는데 열심이던 홍콩의 풍수가 정궈창(鄭國强)이 광동 자오칭(肇慶)에서 풍수를 보다가 산사태에 묻혀서 생매장 되었다고 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장쩌민의 어용풍수가중의 한 명이라는 정궈창은 생전에 장.. 2014. 4. 5.
중국무술권법유파 (III) - 내가권(內家拳) 4. 내가권 내가권은 주로 공격을 막아내는 것을 위주로 하는 권법종류이다. 소위 내가는 상대적으로 사람을 치는 것을 위주로 하는 외가(外家)권법에 대비하여 부르는 말이다. 내가권은 무당파로 통칭되기도 한다. 이를 수련하는 자들은 송나라때 무당도사 장삼풍을 시조로 삼는다. 청나.. 2008. 8. 5.
중국무술권법유파 (II) - 무당파(武當派), 아미파(峨嵋派) 2. 무당파 통상적으로 내가권(內家拳)을 무당권이라고 부른다. 원래 호북의 오불산에서 기원한다. 전설에 따르면, 장삼풍(張三豊)이 "밤에 꿈을 꾸다가 현제(玄帝)로부터 권법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다음 날 그는 몸에 절기를 지녀 적 100명을 죽였고, 이때부터 그의 뛰어난 절기가 세상에 .. 2008. 8. 4.
명나라 건문제(建文帝) 주윤문(朱允炆)의 행방에 얽힌 수수께끼 명나라 건문 4년(1402년) 6월, 연왕의 군대가 남경성을 진입했다. 정난지역(靖難之役)은 연왕(燕王) 주체(朱&#26851;)의 승리로 끝이 났다. 주체는 황제위에 올랐고, 바로 명성조 영락제가 그이다. 주체는 주원장의 넷째아들이며, 모략이 뛰어났고, 용감했으며 전쟁에 능했다. 원제국을 멸망시키는 전쟁.. 2007. 3. 17.
태극권(太極拳)은 누가 만들었는가 장삼풍의 화상 태극권은 현재 중국에서 매우 유행하고 있고, 청나라초에서 지금까지 이미 3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 신해혁명을 전후해서 태극권의 명가들은 북경에서 존경을 받고 있었으며, 질병치료, 보건, 수명연장등의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북경에는 수십종의 태극.. 2005. 8. 7.
무당파(武當派)의 시조(始祖)는 장삼풍(張三豊)인가? "北崇少林, 南尊武當" (북에는 소림이 숭상받고, 남에는 무당이 존중받는다) 무당파는 중국 고대의 하나의 중요한 무학문파이고, 유명한 소림사와 더불어 이름을 떨치고 있다. 양파는 합쳐서 중화무술의 양대산맥으로 불리운다. 무당파의 무공의 특색은 "이정제동"(以靜制動,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움.. 2005.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