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각14 가후(賈詡): 동한분열의 최고죄인 글: 호각조(胡覺照) <삼국지>의 저자인 진수(陳壽)는 통치계급의 입장에서 출발하여 가후(賈詡)를 조조의 막료중 가장 중요한 모사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순욱(荀彧), 순유(荀攸)와 나란이 거명했다. 당연히 여기에는 자신만의 이유가 있고, 가후는 확실히 얻기 힘든 인재이다. 만.. 2012. 2. 27. 이각(李恪): 당태종이 가장 사랑한 아들 글: 장걸(張杰) 두 왕조의 혈맥이 그에게 가져다준 것은 영예가 아니라, 재난이었다. 만일, 운명을 바꿀 용기가 없다면, 그저 운명의 수레바퀴에 깔릴 뿐이다. 그는 명문출신으로, 대당(大唐)의 황자(皇子)이면서, 전조인 대수(大隋)의 황손(皇孫)이기도 하다. 그는 두 왕조의 황족혈.. 2012. 2. 6. 이전 1 2 3 다음